'2014 마카오 국제환경합동포럼 및 전시회(2014MIECF)', '녹색성장 활성화' 주제로 개최

신명진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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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마카오 국제 환경 합동 포럼 & 전시회(2014 Macao International Environmental Co-operation Forum & Exhibition, 이하 2014MIECF)가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3일간 베네치안 마카오(The Venetian Macao) 엑스포 홀에서 열린다.

(사진설명: 2013MIECF 개막 현장)

MIECF는 쓰촨성, 윈난성, 구이저우성, 후난성, 광시성, 하이난성, 광둥성(홍콩 포함), 푸젠성, 장시성 등 중국의 남쪽 지방을 일컫는 '범 주강 삼각주(Pan-Pearl River Delta Region)'와 세계시장과의 환경관련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정보교환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2014MIECF는 기업의 환경 협력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그린 산업 성장의 활성화(Energizing Green Business Growth)'라는 주제로 열리며 그린포럼, 그린전시, 그린매칭, 그린 퍼블릭 데이 및 다양한 기술참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Thinking Green', 'Going Clean', 'Living Cool'을 소주제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함은 물론 '그린' 정신을 널리 퍼뜨린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에너지 효율, 신재생에너지, 그린빌딩, 그린 모빌리티, 물과 폐기물 관리 솔루션, 환경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가 펼쳐지고, 한국을 포함한 22개 국가에서 430개의 회사가 참가한다.

올해는 참가업체는 물론 환경보호 건축자재를 사용하는 부스 디자인 및 시공 회사를 장려하기 위해 '그린 부스 어워드' & '전력 보상금'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더불어 2014MIECF의 전시장 공공 통로에 카펫을 없애고 '그린 전시회'라는 기본적인 콘셉트에 한발 더 다가갈 예정이다.

개막 첫째 날인 27일 오후에는 '그린 비지니스 코오퍼레이션 데이'가 진행된다. '그린 비지니스 코오퍼레이션 데이'는 2개의 포럼 세션과 칵테일 네트워킹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마카오를 비롯한 범 주강 삼각주 지역 및 해외에서 참가한 산업관계자, 정부관료 그리고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친환경 산업의 현황을 발표하고 미래를 전망하는 시간을 가진다.

전시회가 열리는 3일 동안 전 세계 기업의 제품 홍보 및 서비스 매칭을 해주는 '녹색 매칭'과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부대행사를 통해서 100% 전기 마이크로 자동차인 '르노 트위지(Renault Twizy)'를 시승할 수 있다.

한편, 전 세계 제품과 비즈니스 분야를 취재 보도하는 에이빙뉴스는 '2014MIECF′의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참가해 기업들의 주요 제품을 현장 취재하고 전 세계로 보도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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