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런던도서전] 인천광역시,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 홍보 나서

권세창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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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리는 '런던도서전(The Londond Book Fair 2014)'에 지자체 중 유일하게 참가해 '인천홍보관'을 운영하며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 홍보에 적극 나선다.

지난해 55개국 1500여개 출판 관련 기업이 참가한 런던도서전은 10월에 열리는 프랑크푸르트도서전에 이어 세계 2위 규모(1만6455㎡)를 자랑한다. 지난해 방문객이 2만5000명을 넘었고, 상반기에 열리는 해외도서전 가운데 저작권 교류가 가장 활발하다.

이번 런던도서전에 한국은 주빈국으로 참가해 '마켓 포커스관'을 설치, 운영하게 되었으며, 인천시는 마켓 포커스관 내에서 '유네스코 2015 세계책의 수도 및 인천 책의 역사'에 대해 각국 참가자들에게 알리고자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송영길 인천시장은 "이번 런던도서전 참가로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 홍보 및 책 읽는 도시 인천을 세계에 알리고자 한다"며, "이를 계기로 인천이 '아이 우는 소리와 책읽는 소리'가 어느 곳에서나 들리는 도시, 책을 통한 문화공유, 첨단기술을 활용한 문화격차 해소라는 유네스코의 이념과 정신을 살리는 교육과 문화의 도시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명우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인천이 책의 수도로 선정된 것을 큰 기회라고 생각하고 이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책과 관련된 인프라를 개선하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며, "특히, 작은도서관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전자출판 단지를 적극적으로 조성할 것이며 인천국제아동교육도서전을 매년 개최해 인천시의 브랜드 사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이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인천시는 2015년 '유네스코 2015 세계 책의 수도' 개막식을 시작으로 '책으로 하나 되는 세상(Books For All)'의 주제에 걸맞는 다양한 책 나눔 행사와 책을 통한 재능기부, 찾아가는 문화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 모든 사람들이 어떠한 장벽 없이 책을 통해 생각을 공유하며 새로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문화도시로 만들겠다는 각오다.

한편, '런던도서전'(www.londonbookfair.co.uk)은 단순 출판물은 물론 시청각, TV, 영화, 디지털 채널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판매 및 유통하는 교섭의 장으로, 세계 각국의 출판사와 서점, 저작권 대행사, 도서 관련자 등이 참여한다. 더불어 지난 2007년 '마켓 포커스-스페인'을 시작으로 각 나라의 출판 현황을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이 마켓 포커스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설명: 조명우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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