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MIECF 영상] BMW, 친환경 콘셉트 카 'BMW i3' 선보여

안미리 2014-03-29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BMW 마카오(www.bmw.com.mo)는 27일(목)부터 29일(토)까지 중국 베네치안 마카오 엑스포홀에서 열리는 '2014 마카오 국제환경포럼 & 전시회(2014 Macao International Environmental Co-operation Forum & Exhibition)에 참가해 전기 모터를 장착한 콘셉트 카 'BMW i3' 모델을 전시, 소개했다.

BMWi3은 연료전지 자동차로 100퍼센트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다. 스테인리스가 아닌 탄소 섬유, 플라스틱, 알루미늄 등의 재료로 만들어 무게가 1,200kg도 안 된다.

내부 시트는 플라스틱병을 재활용한 탄소섬유강화플라스틱으로 제작됐으며, 차 지붕 역시 재활용된 탄소섬유로 제작되었다. 차체 재료뿐 아니라 제작 과정도 친환경적이다. 탄소섬유 사용으로 스테인리스를 쓰지 않기 때문에 거대한 기계의 압착이 필요 없어 전기가 50% 절약된다. 또, 일반 스테인리스 차체의 경우 페인트 작업에 7일이 소요되나 열 전도성 플라스틱은 3일만에 작업을 마칠 수 있어 물이 절약된다. 게다가 i3은 풍력에너지를 사용해 제작되었다.

차체 디자인은 인체 공학적인 친근하고 아늑하다. 실용적인 크기라 좁은 공간을 주행하기에 용이하며 차 문은 양쪽으로 활짝 열려 전형적인 모델과는 달리 혁신적이다. 전기모터는 차량 후륜 차축에 장착돼 있으므로 왼쪽 문을 통해 오른쪽 운전석에 앉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경량화로 인한 안전성 보강을 위해 고강도 실내 공간이 적용돼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한편, '2014MIECF'는 기업의 환경협력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그린 산업 성장의 활성화(Energizing Green Business Growth)'라는 주제 아래, 그린포럼/그린전시/그린매칭/그린 퍼블릭 데이 및 다양한 기술참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에너지 효율/신재생에너지/그린빌딩/그린 모빌리티/물과 폐기물 관리 솔루션/환경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와 함께 한국을 포함한 22개 국가, 430개사가 참가했다.

전 세계 제품과 비즈니스 분야를 취재 및 보도하는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2014MIECF′의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 참가, 기업들의 주요 제품을 현장 취재해 글로벌 시장에 보도한다.

-

Global News Network 'AVING'

 

자동차 기사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대표 백정현)가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공식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재규어 랜드로버 라이브 챗(Live Chat)'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주)는 22일 서울 본사에서 2019년 4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갖고, 2019년 4분기 실적은 ▲판매 119만 5,859대 ▲매출액 27조 8,681억 원 ▲영업이익 1조 2,436억 원 ▲경상이익
기아자동차㈜는 '리그 오브 레전드 유럽 리그(League of Legends European Championship)' 파트너십 계약을 연장하고, 게임 제작사인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와 협업을 지속한다고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20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수소위원회(Hydrogen Council) 'CEO 총회'에 공동회장으로 참석, 전체회의에서 환영사를 전하고 그룹별 토론을 주재했다.
페라리 박물관은 '르망 24시와 페라리(Ferrari at 24 Heures du Mans)'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