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역동적인 미디어 워크플로우 공개

유다움 2008-04-18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LAS VEGAS, US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NAB SHOW') -- <Visual News> 한국어도비시스템즈(대표이사 지준영, www.adobe.com/kr)는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방송 박람회’2008 NAB Show’에서 미디어 컨텐츠를 제작, 전달, 그리고 재생하기까지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어도비의 신기술과 새로운 전략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고 전했다.

어도비 미디어 플레이어 (Adobe Media Player)

어도비 미디어 플레이어 (Adobe Media Player)는 특히 이번 발표 중 하이라이트이다. 이는 스트리밍되고 있는 컨텐츠 또는 다운로드 받은 컨텐츠를 어도비 플래시 포맷을 통해 고해상도로 재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제 사용자들은 브라우저를 사용하지 않고도 어도비 플래시 포맷으로 비디오를 다운로드 받아 1080p, 720p, 480p의 고해상도와 고음질로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사용자들은 텔레비전 쇼나 기타 온라인 비디오 컨텐츠 제공사에서 새로운 컨텐츠가 출시되는 즉시 자동으로 수신할 수 있다. 이번 NAB Show에서는 미국의 CBS, MTV Networks, Universal Music Group, CondZNet 등과 같은 굴지의 텔레비전 방송사 및 컨텐츠 제작사에서 이를 활용한 고품질 미디어 컨텐츠의 송수신 과정을 보여줘 업계의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시네마 디엔지(CinemaDNG : Cinema Digital Negative Specification)

어도비는 영상 업계의 새로운 표준이 될 오픈 포맷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시네마 디엔지'는 디지털 영상 파일을 보다 쉽게 보관하고 다양한 기기, 업체, 그리고 파일 포맷으로 인한 워크플로우 상의 호환성 문제를 해결한다. 앞으로 어도비는 앞으로 DNG 파일 포맷을 기반으로 Panavision, Silicon Imaging, Dalsa, Weisscam, ARRIR 등과 같은 주요 카메라 제조업체와 Iridas, The Foundry와 같은 소프트웨어 업체 그리고 CineForm 등의 코덱 제공업체들과 함께 CinemaDNG를 공동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네마 디엔지(CinemaDNG)를 통해 어도비는 디지털 스틸 카메라용 오픈 호환성 포맷을 디지털 영상과 연결시키며, 멀티미디어 제작 업계 전체에 이익을 가져다 줄 업계표준의 개발 계획을 밝혔다.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S3(Adobe Premiere Pro CS3)에서 소니 XDCAM EX 카메라 포맷 지원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 CS3(Adobe Premiere Pro CS3)에서는 소프트웨어만으로도 HD컨텐츠를 트랜스코딩과 리랩핑(Rewrapping) 과정이 필요 없는 테이프 리스(tapeless) 워크플로우를 가능하게 해준다. 테이프 기반의 카메라 포맷인 경우 워크플로우가 속도, 성능, 효율성 등에 인해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점점 고용량 데이터카드, 하드 드라이브, 컴팩트 스토리지 디바이스를 통한 워크플로우로 대체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도비는 비디오, 필름, 방송 전문가들에게 고도로 통합된 테이프리스 워크플로우를 제공하여, 작업을 보다 빠르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인코더 2.5 (Adobe Flash Medai Encoder 2.5)

미디어 컨텐츠의 재생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인코더 2.5(Adobe Flash Media Encoder 2.5)는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콘서트, 웹 캐스트 또는 스포츠경기 등 실시간 이벤트를 방영하기 위한 최적의 솔루션이다. 플래시 미디어 인코더 2.5를 통해 최고급 해상도로 풀 스크린을 지원하는 H.264 포맷의 컨텐츠를 캡쳐 및 스트리밍이 가능하다.

플래시 미디어 라이트 메니지먼트 서버 (Flash Media Rights Management Server)

이번 2008 NAB Show에서 최초로 공개된 플래시 미디어 라이트 메니지먼트 서버는, 디지털 컨텐츠 소유자를 위해 저작권에 대한 완벽한 보호를 지원한다.

메타 데이터 개발 전략을 미리 공개

어도비는 차기 전문가용 비디오 소프트웨어에 메타 데이터 개발 전략을 추가시킬 예정이다. 향후 사용자들의 미디어 제작과 관련한 정보자산 관리가 자동화되고, 이에 따라 미디어의 제작이 보다 간소화되고 가속화 될 것이며, 사용자들은 보다 빠르고 쉽게 원하는 컨텐츠를 찾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어도비는 실시간으로 오디오 및 비디오 콘텐츠를 스트리밍 할 수 있는 어도비의 플래시 미디어 서버(Flash Media Server)와 플래시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Flash Video Streaming Service)를 공개했다. 아울러 무려 5억 명이 넘는 인구가 사용하고 있고 전세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한 컴퓨터99%에 탑재되어 있는 동영상 재생 소프트웨어인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Adobe Flash Player)도 소개했다. 한편, HD급의 최고급 해상도로 풀 스크린을 지원하는 어도비 플레시 플레이어 9는 2007년 12월 첫 공개 이후 62% 설치율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전시회에서 어도비는 프로페셔널 비디오 소프트웨어의 차기 버전에서 공개될 신기술도 선보였다. 이는 정보의 제작과 전달을 자동화함으로써, 포스트 프러덕션 업무는 보다 간편하고 빨라지며, 고객들에게는 빠르고 쉽게 컨텐츠를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다. 또한 컨텐츠를 배포하고 재생하는 동안에도 컨텐츠 소유자는 보다 정확한 타겟 광고를 통해 새로운 수익 창출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한다.

어도비 다이나믹 미디어 부사장 짐 제랄드(Jim Guerard)는 “어도비는 다이나믹한 미디어 콘텐츠의 제작, 전달 및 재생에 걸친 전 과정에 걸쳐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며, “고객들은 하루가 달리 급변하는 미디어와 광고환경에서 비즈니스를 개척하고 있다. CDN부터 플러그인 개발사까지 우리의 파트너사들 덕분에 어도비의 기술은 고객들이 컨텐츠를 개발 및 배포하고, 이를 통해 수익사업을 할 수 있도록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에 공개한 다이나믹 미디어 워크플로우 솔루션에 대한 비전을 밝혔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08 NAB SHOW': Kevin Choi, Joshua Shim, Alliyah Seo >
Global News Network 'AVING'

 

기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 전남콘텐츠기업육성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