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자인을 통해 힐스테이트를 말하다 (2)

윤주희 200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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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Seoul Living Design Fair') -- <Visual News> 여자가 인생을 살면서 가장 꿈꾸는 삶은 바로 왕비의 삶이리라. 현대건설(대표 이종수 www.hillstate.co.kr)이 지향하는 고급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 디자인을 통해 여자의 마음을 읽어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의 힐스트이테 트렌드 포럼 특별전 '황후의 방'에서 선보인 것도 그 작업의 하나. 세계적인 디자이너 '론 아라드(Ron Arad)'의 '夢幻(몽환), 꿈속을 거닐다'라는 제목으로 선보인 이번 전시에서 세상의 중심인 여자의 위치를 대변했다.

심플한 디자인으로 침실과 현관, 욕실 등을 소개한 이번 작품을 통해 단순히 구 시대의 황후의 모습이 아닌, 자기중심적인, 여자 자신이 주인되는 세상을 표현했다.

최근 건설업계는 분양가 상한제 등으로 대두되고 있는 원가 절감과 소비자들의 상승하고 있는 디자인 성향, 이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기 위한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민의 이유 중의 하나는 시대가 발전하면서 주거공간에 대한 인식에 대한 변화가 빠르게, 크게 이뤄지고 있다는 것. 그 중에도 욕실에 대한 개념의 변화를 들 수 있는데, 기존의 생리적인 욕구 해결공간에서 탈피해 웰빙 시스템을 도입한 문화적 욕구까지 충족시키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2006년 하반기에 '힐스테이트'를 공식 런칭한 이후 작년 한 해 동안 욕실, 거실, 주방 공간을 중심으로 공간특화설계에 대한 다양한 연구 등을 힐스테이트 제품에 적용, 선보였고 , 분양 실적 뿐만 아니라, 굿디자인 및 VIP ASIA 올해의 제품 등에도 선정되기도 했다.

2008년에는 디자인 강화를 넘어선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기능적인 설계 구조를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거실을 비롯한 주부동선에 맞춘 주거공간 설계를 통해 융통성 있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학계 및 관계사들의 협업을 통한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2008 Seoul Living Design Fair': Miso Kim, Sheri Choi, Sophia Kwag, Annie Park, Esther Yoon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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