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런던도서전] 대한민국 출판계, '2014 런던도서전'서 집중 조명될 것

안미리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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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리는 '런던 도서전(The Londond Book Fair 2014)'에 한국이 마켓포커스(Market Focus)국가로 선정되면서 전시장 내 한국 특별관이 설치된다. 2014 런던도서전의 주빈국인 한국은 출판산업의 규모가 이미 세계 10위권 안이다. 한국은 지난 수십년 간 국제 시장에 고품질의 콘텐츠를 보급, 해외 판권 구매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이번 런던 도서전의 마켓포커스 주제는 '마음을 여는 책, 미래를 여는 문(Books opening the minds, Doors opening the future)'으로 사귈 교(交)의 컨셉에 따라 한국과 세계를 잇는 비즈니스 교류의 공간이 기대된다. 마켓포커스에는 출판사와 전자책(e북) 관련 기업, 인쇄업체를 포함한 총 27개 한국 기업이 참가한다.

대한출판문화협회(이하 출협)는 다양한 문화 행사들과 더불어 출판업계를 위한 세미나, 한국 저자 소개 등 다양한 세션을 준비하고 있다. 출협은 이번 박람회가 한국과 해외 출판사들 간에 활발한 네트워킹과 정보교류, 토론을 위한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570여개 회원사를 둔 출협은 1947년 설립 이래 한국의 출판 산업에 중심적 역할을 해왔으며, 매해 6월 한국 최대 도서전인 서울 국제도서전(Seoul international book fair)을 개최하고 있다. 또, 한국 공동관을 조직해 다양한 국제 도서전문 전시회에도 참가해 왔다.

고영수 출협 회장은 코리아마켓포커스 참가와 관련해 "마켓포커스로서 런던 도서전에 참가하는 것은 한국의 작가와 문학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이는 상호 국가 간의 깊은 이해와 우호로 보다 나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런던 도서전은 3일간 55개국 1,5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약 2만5000명의 방문자가 찾는다. 한국은 2012년 베이징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했고, 2013년에 도쿄국제도서전에서도 주제국으로 선정돼 산업 인지도를 넓혀왔다. 이번 런던 도서전은 우리 출판의 해외 홍보 및 수출 판로 개척,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런던 도서전'(www.londonbookfair.co.uk)은 단순 출판물은 물론 시청각, TV, 영화, 디지털 채널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판매 및 유통하는 교섭의 장으로, 세계 각국의 출판사와 서점, 저작권 대행사, 도서 관련자 등이 참여한다. 더불어 지난 2007년 '마켓 포커스-스페인'을 시작으로 각 나라의 출판 현황을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이 마켓 포커스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코리안마켓포커스 조직위원장 인터뷰 보러 가기

→ '2014런던도서전' 기사 보러 가기

(사진설명: 런던 도서전에 설치되는 한국관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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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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