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IMTOS(심토스) 2014', 품목별 기술 세미나 마련

유나영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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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TOS 2014' 사무국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KOMMA, 이하 공작기계협회)는 전문관 품목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측정, 로봇·자동화, 공구, 레이저, 공작기계, CAD/CAM 용접 등 7개 분야의 품목별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계 주요 전시회의 50%를 개최하고 있는 독일은 전시를 통한 기술 및 정보교류를 활성화시켜 전문성 확보와 대형화에 성공해 왔다. 'SIMTOS 2012'를 통해 참관객 10만명, 전시규모 10만㎡ 시대를 연 심토스 역시 글로벌 전시회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필두로 한 대형화가 중요하다.

특히, 실구매력이 있는 참관객 유치와 참관객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세미나, 컨퍼런스의 기능 강화가 필요하다. 이에에 'SIMTOS 2014'는 전시회장 내에서 최신 기술을 듣고, 해당 부스에서 제품 시연을 통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기술&시연 세미나를 개최해 전문성 확보와 대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SIMTOS 역사상 처음으로 세미나 룸이 전시회장 안으로 들어오다

전시형태가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정적(靜寂)인 디스플레이에서 정보교류와 제품시연이 결합된 동적(動的)인 전시회로 전환되고 있는 만큼 SIMTOS 사무국은 전시회장 안에서 정보도 듣고 제품 시연도 함께 볼 수 있는 세미나 개최를 기획해 왔다.

이에 심토스 사무국은 지난 2013년 6월, 공구전시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측정, 로봇·자동화, 공구, 레이저, 공작기계, CAD/CAM 용접 등 7개 분야의 세미나 개최위원회(이하 위원회)를 발족시켰다. 각 품목별 참가업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 역시 SIMTOS가 양질의 참관객을 유치하고 전문성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전시회를 중심으로 한 전문 세미나의 확대'와 '실용적이고 접근하기 쉬운 세미나 개최'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통해 각 위원회는 공작기계중심의 전시회에서 탈피해 생산제조기술 전문 전시회로 성장, 발전하기 위한 세미나의 토대를 다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각 위원회와 심토스 사무국은 이번 기술&시연 세미나가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부대행사가 될 수 있도록 긴밀한 내부협의는 물론, 관련분야 산·학·연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강연 적합성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으며, 심토스 멤버십 9만명으로부터 강사를 추천받아 공감대와 세미나 현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 이상 정보를 찾아 헤맬 필요 없다!

그동안 심토스를 비롯한 많은 전시회들이 세미나, 이벤트 등 각종 부대행사를 통해 전시회를 통한 정보교류에 힘써 왔다. 그러나 이들 부대행사들은 전시장과 분리된 공간에서 진행되다 보니 참관객들은 전시장 건물 이곳저곳을 헤매야 했다.

이에 'SIMTOS 2014'에서는 모든 부대행사를 전시회장 안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시도되는 'SIMTOS와 하나가 된 기술&시연 세미나'는 그동안 관심 세미나를 듣기 위해 세미나룸을 찾아 전시회장 건물을 오르내리던 번거로움을 없애고, 세미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킨텍스 제2전시장 전문관 안에서 개최된다.

전시장 안에서 개최되는 세미나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가장 큰 변화는 정보의 연결성일 것이다. 기존의 세미나는 듣는 것에서 끝났지만, 심토스가 준비하는 기술&시연 세미나는 최신 기술 및 실용기술을 듣고, 전시부스에서 시연을 통해 관련 출품 제품의 가공 및 운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정보의 연결성이 높다. 뿐만 아니라 정보의 전달 속도가 빠르며 이를 통한 정보의 이해도가 깊어진다.

세미나 참가업체 역시 기술 발표와 제품 시연의 연속성을 통해 참관객들에게 제품에 대한 기술력 홍보뿐만 아니라 적용사례, 가동장면 등을 종합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 세미나를 통한 높은 제품 홍보효과를 볼 수 있다.

심토스 사무국과 품목별 전문관 참가업체들이 함께 기획한 'SIMTOS와 하나가 된 기술&시연 세미나'는 오는 9일(수)부터 13일(일)까지 전시기간 동안 제2전시장 내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실용기술에서부터 최신기술까지 정보도 듣고, 제품 시연도 한번에 볼 수 있어 정보의 공감을 이룰 수 있는 기술&시연 세미나. 이번 세미나에 참여를 원한다면 'SIMTOS 2014' 사전등록 참관객 제도를 이용하면 된다.

→ 'SIMTOS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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