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 2014] 웨어러블 기기 '미스핏' 대표 소니 부, 연사로 참석

유나영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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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펩시콜라 사장이었다가 "남은 인생 동안 설탕물이나 팔고 살겁니까?"라는 잡스의 도발적인 제안에 끌려 애플의 최고경영자로 재직했던 '존 스컬리(John Sculley)'.

그러나 그는 이후 계속해서 잡스와 대립했고 결국 2년 후에는 스티브 잡스를 해고해버린 사건으로 더욱 유명해진 인물로, 2011년 베트남 출신 벤처기업가 소니 부(Sonny Vu)와 손을 잡고 웨어러블 기기 '미스핏(misfit)'을 만들었다.

미스핏 샤인은 디지털 활동량 측정기(Activity Tracker)로써 '아이언맨'에 나오는 슈트처럼 활동거리, 운동량, 칼로리 소모량 등의 데이터를 모아 동기화된 스마트 디바이스에 그래프로 보여준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와 'A 디자인 어워드'에서 제품 부문 디자인 상을 받는 등 디자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년 CES(소비자가전쇼)에서는 '톱 2 가젯'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 또한 업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

'세상에서 가장 우아한 웨어러블 기기'라는 슬로건을 내건 미스핏의 공동 대표인 소니 부가 오는 5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론치(beLAUNCH) 2014′의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그는 스마트워치계의 강자 '페블(pebble)' 에릭 대표와 함께 글로벌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의 현황과 미래 전략을 논할 예정이다. 이 패널 토론은 웨어러블 디바이스계의 두 대표 기업이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웨어러블 스타트업에게 큰 의미를 갖는다.

실제 지난해 토크세션(TalkSession)의 최고경영자이자 헬스케어 UX 전문 블로그 'q30blog.com'의 운영자인 멜리사 톰슨은 '최고의 웨어러블 가젯 5′로  미스핏, 페블 두 제품을 모두 꼽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외에도 나인개그의 레이 찬 대표와 치즈버거네트워크의 벤 허 대표, 플립보드의 에릭 부사장, 앵그리버드의 피터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콘텐츠 시장의 현황과 미래, 전략 등에 대해서 열띤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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