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선보인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LS600HL'

이재화 20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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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BIMOS') -- <Visual News> 토요타가 1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08 부산모터쇼(BIMOS 2008)'에서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LS600HL'을 선보였다.

'LS600HL'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활용해 V형 12기통급 파워를 실현했고, 배기량이 6.0ℓ급이지만 3.0 차량에 견줄 만큼 연비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차량 휠베이스를 늘려 뒷자석 승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하이브리드 엠블럼 등 일부를 제외하면 외형적으로는 'LS460L'과 비슷하지만 차량 심장 구실을 하는 엔진과 구동 방식에서 확연히 다른다.

'LS460L'이 4.6ℓ 가솔린 엔진인데 비해 'LS600hL'은 5ℓ 가솔린 엔진과 고출력 전기모터가 결합해 엔진 배기량 이상의 동력성능을 발휘하는데 '600'이라는 숫자는 5ℓ 배기량으로 6ℓ급에 필적하는 동력성능을 발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가솔린 모델인 'LS460L'에 비해 배기량을 높이고 풀타임 AWD 시스템을 탑재해 차량 무게가 증가한 것과는 달리 연비는 ℓ당 9.5㎞(1등급)이다.

'LS600hL'은 럭셔리한 승차감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다. 초저공해(Utra-Low Emission) 차량으로 인정받은 LS600hL은 주행시 파워를 최고로 유지하면서도 기존 가솔린 엔진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당 245.5g으로 현격히 낮췄다. 한국시장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했으며 가격은 1억9,700만원이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BIMOS 2008': Min Choi, Rachel Ji, Justin Park >
▶ 기자 블로그 http://carlog.enclean.com/98011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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