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자동차 학과를 꿈꾸는 '부산자동차고등학교'

오세경 2008-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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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BIMOS') -- <Visual News> 자동차, 생활을 넘어 문화로(Automobile, It's a culture beyond life)'란 주제로 열리는 '2008 부산국제모터쇼(BIMOS 2008)'가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5월 12일까지 총 11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10개국에서 156개사가 참가하며, 총 1,800개의 전시부스가 마련되고 24개 브랜드의 완성차 156대가 출품되며 아시아 프리미어(Asia Premiere) 차량이 12대, 한국 프리미어(Korea Premiere) 10대 등 총 22대의 신차와 컨셉카 11대, 친환경 자동차 13대, 연비가 우수한 디젤 자동차 22대 그리고 CUV형 차량 9대 등이 전시된다.

국내외 유명 업체들이 참가한 부스 한켠에 기업이 아닌 산학 협력 우수 공립 특성화 고등학교인 '부산 자동차 고등학교'의 부스가 작지만 당당하게 자리잡아 눈길을 끌고 있어, 탐방해 부산 자동차 고등학교의 자동차과 부장 임금철 선생님을 만나 간단한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부산자동차고등학교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한다면?

부산자동차고등학교는 자동차 관련분야에 대한 소질과 적성 및 관심이 있어 조기에 진로를 결정한 학생들에게 자동차 산업과 연관된 전문분야에 대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자동차 산업에 종사할 창의적인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학년은 공통계열(자동차, 전자, 기계)로 이론 및 실습하며, 2학년부터 자동차과, 전자기계과, 자동제어과로 나눠지며, 세분화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진로는 대기업 공채, 산학협력업체 취업, 동일계열 특별전형에 의한 진학, 대학과의 연계교육 협약에 의한 진학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100% 취업으로 다양한 길이 열려 있다.

'2008 부산국제모터쇼(BIMOS 2008)'에 참석하게 된 계기는?

이번 '2008 부산국제모터쇼(BIMOS 2008)'는 두번째 참여다. 이번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동차도장 동아리 활동하는 학생들이 SM3자동차의 전체 도막을 제거하고 학생들의 독창적인 디자인 및 색상으로 재 도색 처리해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산학협력으로 인해, 정부차원에서 동아리 활동을 지원받아 부산자동차고등학교 자동차과 학생들의 실력을 보여주고, 자신감을 심어주면서 본교를 지망할 수 있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참여하게 됐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국을 대표하는 부산 자동차 특성화 고등학교"라는 명칭으로 앞으로도 꾸준하게 부산모터쇼에 참여할 수 있게 돼 학교를 알리게 됐으면 좋겠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BIMOS 2008': Min Choi, Rachel Ji, Justin Park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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