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 2014] '아산나눔재단', 2년 연속 후원 참여

유나영 201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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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14일(수)부터 15일(목)까지 2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컨퍼런스 '비론치(beLAUNCH) 2014'가 열리는 가운데, 아산나눔재단이 2년 연속 후원사로 참여한다.

(사진설명: 비론치 2013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아산나눔재단 정몽준 명예이사장)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비론치를 후원하는 이유에 대해 아산나눔재단 청년창업팀의 이승태 팀장은 "비론치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고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지향하는 아산나눔재단의 사업 목표와도 부합한다고 여겨 연속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비론치는 국내 창업생태계를 위한 가장 큰 축제로 자리매김해나가고 있으며, 아산나눔재단 또한 업계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진 행사에 후원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아산나눔재단은 아산 정주영 선생 서거 10주년을 기념해 정몽준 의원을 중심으로 총 6000억원의 출연금을 가지고 2011년 10월 설립됐다. '더불어 잘 사는 공동체'를 추구했던 아산 정주영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고자 설립된 재단은 청년 창업 활성화와 글로벌 리더 육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를 발굴해 청년기업가로 키워내고자 하는 취지로 매년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와 '아산기업가정신 포럼' 등을 개최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에서는 결선 진출 8팀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원의 초기 투자금과 9주 간의 실제 사업 실행 기간을 제공한다. 더불어 4월에는 창업지원공간 'MARU180′을 오픈해 청년 창업가들을 위한 교육, 투자 등의 종합 솔루션을 마련한 바 있다.

→ 'beLAUNCH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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