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도서전] 한국문학번역원... 이문열, 황석영 등 수준 높은 한국 문학 선보여

안미리 201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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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원장 김성곤, 서울대 영문과 교수)은 특별전시관에서 소설가 황석영, 이문열, 이승우, 신경숙, 김인숙, 김영하, 한강, 시인 김혜순, 아동문학 작가 황선미, 웹툰작가 윤태호 등 10인의 한국 대표 작가의 작품을 소개했다.

특히, 황선미 작가는 런던도서전 조직위가 선정한 '오늘의 작가(Author of the Day)'로 선정되어 전시기간 동안 관심이 크게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이미 여러 언어로 번역됐고 폴란드에서 '2012년 최고의 어린이․청소년문학' 작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런던도서전의 주빈국 문화 프로그램은 다른 국가의 도서전과 달리 영국문화원과 한국문학번역원의 협력을 통해 영국과 주빈국 모두에게 알차게 구성됐다. 게다가 런던도서전 내 작가 행사뿐만 아니라 연간 계획으로 런던도서전 전후로 체계적인 작가 및 출판인 교류행사를 통해 양방향 문학교류의 기반을 구축한다.

런던도서전 한국 문화 프로그램의 공식 협력 기관인 영국문화원, 한국문학번역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이미 작년부터 한국문학 출판관계자 6인의 영국 출판․문학계 탐방 행사를 진행했고, 올해도 상․하반기에 걸쳐 한국 작가를 파견하고 영국 작가, 영국언론 문학담당 기자단을 초청할 예정이다.

(사진설명: 한국문학번역원 부스 모습. 번역원의 통역가가 방문객과 상담 중이다.)

한국문학번역원은 한국문학 발전과 국제화에 이바지하기 위한 문학교류기구이다. 주요 업무로는 번역출판지원 시스템 혁신, 인적 인프라 구축, 문화교류 활성화, 전문 연구 역량 강화 등이 있다.

(사진설명: 한국문학번역원 김성곤 원장)

한편, '런던국제도서전'(www.londonbookfair.co.uk)은 단순 출판물은 물론 시청각, TV, 영화, 디지털 채널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판매 및 유통하는 교섭의 장으로 올해 43회를 맞이했다. 세계 각국의 출판사와 서점, 저작권 대행사, 도서 관련자 등이 참여하는 런던국제도서전은 지난 2007년 '마켓 포커스-스페인'을 시작으로 각 나라의 출판 현황을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이 마켓 포커스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런던국제도서전' 기사 보러가기

→ '코리아마켓포커스' 쇼데일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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