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도서전] 코리아마켓포커스- 국제 도서전, 한국 출판에 집중하다!

안미리 201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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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8일부터 영국 런던 얼스코트에서 열리는 '런던도서전'(The London Book Fair 2014)에 귀빈국으로 참가해 전시가 열리는 3일 동안 516㎡ 규모의 한국관을 운영한다. 한국관(코리아마켓포커스관)은 사귈 교(交)의 컨셉에 따라 한국과 세계를 잇는 비즈니스 교류의 공간으로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런던도서전에 초청된 10인의 작가와 더불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문학번역원, 대한출판문화협회 등 주요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개막 행사에는 헬렌 그랜트 영국 스포츠관광양성평등 담당 차관, 잭스 토마스 런던도서전조직위원장, 버넌 엘리스 영국문화원 이사회 의장, 리차드 몰렛 영국출판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런던도서전 코리아마켓포커스관에서는 한국 출판문화를 조명하는 작가특별전, 전자출판 특별전, 만화・웹툰 홍보관 등의 특별전시가 열리며, 이와 더불어 국내 참가사 25개사의 저작권 상담 거래도 이루어진다. 또한 한국작가 10여명이 유럽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문학행사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황석영, 이문열, 이승우, 신경숙, 김혜순, 김인숙, 김영하, 황선미, 한강, 윤태호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10명 중에서도 황선미 작가는 하루 한 명 선정되는 '오늘의 작가'로 9일 선정됐다.

(사진설명: 작가 특별전 모습. 황석영, 김인숙, 이문열)

런던 도서전은 3일간 55개국 15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약 2만5000명의 방문자가 찾는다. 한국은 2012년 베이징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했고, 2013년에 도쿄국제도서전에서도 주제국으로 선정돼 산업 인지도를 넓혀왔다. 한국은 출판산업의 규모가 이미 세계 10위권에 들고 지난 수십년 간 국제 시장에 고품질의 콘텐츠를 보급, 해외 판권 구매도 활발히 진행해 왔다. 이번 런던 도서전은 우리 출판의 해외 홍보 및 수출 판로 개척,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런던국제도서전'(www.londonbookfair.co.uk)은 단순 출판물은 물론 시청각, TV, 영화, 디지털 채널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판매 및 유통하는 교섭의 장으로 올해 43회를 맞이했다. 세계 각국의 출판사와 서점, 저작권 대행사, 도서 관련자 등이 참여하는 런던국제도서전은 지난 2007년 '마켓 포커스-스페인'을 시작으로 각 나라의 출판 현황을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이 마켓 포커스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런던국제도서전' 기사 보러가기

→'코리아마켓포커스' 쇼데일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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