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도서전] 대한인쇄문화협회, 직지로 대한의 유구한 인쇄문화 자랑해

안미리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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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쇄문화협회는 8일(화)부터 10일(목)까지 영국 런던 얼스코트(Earl's Court)에서 열리는 런던도서전에 참가해 문성, 청아, 아시아, 금강 등 인쇄업체를 지원,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직지심체요절의 마지막 판을 찍어보는 체험 이벤트를 실시했다.

방문자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직지(직지심체요절)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본으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직지의 마지막 판에는 어디서, 누가, 어떻게 인쇄했는지 세부 정보가 기재돼 있어 직지가 1377년 금속활자로 청주 흥덕사 절에서 간행됐음을 알 수 있다.

(사진설명: 부스 방문객들은 복원된 직지심체요절의 마지막 판을 종이에 직접 찍어보는 체험을 할 수 있다.)

1948년 설립된 대한인쇄문화협회는 다양한 전시사업, 인쇄인 권익보호 및 규율 유지를 위한 운영 사업, 인쇄문화 조사 연구, 노사 협조 사업, 해외시장 개척, 국제 교류 등으로 인쇄업계의 발전과 인쇄문화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문성, 청아, 아시아, K.K 등의 인쇄업체는 현장에서 외국인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해 우리나라의 수준 높은 인쇄 기술을 홍보했다.

한편, '런던국제도서전'(www.londonbookfair.co.uk)은 단순 출판물은 물론 시청각, TV, 영화, 디지털 채널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판매 및 유통하는 교섭의 장으로 올해 43회를 맞이했다. 세계 각국의 출판사와 서점, 저작권 대행사, 도서 관련자 등이 참여하는 런던국제도서전은 지난 2007년 '마켓 포커스-스페인'을 시작으로 각 나라의 출판 현황을 점검하는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이 마켓 포커스로 선정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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