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2014] 국내 최대의 발전회사, 한국수력원자력

서성원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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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발전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ternational Nucler Energy Korea)'에 참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자랑했다.

한수원은 고리 1호기 이후 30년 원전 역사를 함께 해 오며 한국표준형원전인 OPR1000을 개발했고, 세계에서 인정받은 최신 한국형원전 APR1400의 설비용량을 1400MW급으로 격상했으며 안정성을 고려해 노내 냉각설비를 채택하는 등 중대사고 대처설비도 강화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전 안전에 관심은 더욱 커진 가운데, 2013년에 23기의 가동 원자력 중에서 6건의 고장정지가 발생해 고장정지율 0.26을 기록하기도 했다. 연간 호기당 1회도 미치지 않는 고장정지율은 국내 원자력의 안정성을 나타낸다.

사회적 책임을 갖고 하는 지원사업도 커졌다. 2013년에는 공공시설, 육영사업 등 기본지원사업 및 기타사업에 총 601억원을 지원했으며 지역사회와 공존하기 위해 주민을 위한 사업을 직접 발굴, 원전 주변지역에 541억원 규모의 사업자 지원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한수원은 모든 국민이 더 행복하고 편리하며 안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안전에너지 원자력 발전 ▲더 큰 행복을 위한 희망준비, 원전건설 ▲안정적으로 행복을 주는 신뢰의 에너지, 수력양수발전 ▲세계의 빛이 되기 위한 활기찬 해외사업 ▲행복한 미래를 위한 희망의 투자, R&D 등의 사업을 진행 중이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2014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한국 원자력 산업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업계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회로써 기업 홍보관 및 전기전자통신, 폐기물처리 및 안전설비, 원자력/발전용 기자재 및 부품, 측정장비, NDT(비파괴)장비/기술, 응용장비, 원자력 연구 및 지원, 국제협력, 교육기관 등이 전시되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제29회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동시 개최된다.

한편, 국내외 주요 마이스(MICE) 산업 분야를 취재 및 보도하는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더불어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한다.

→ 'INEK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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