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2014] 풍요로운 세상을 약속하는 한전원자력연료

서성원 201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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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은 국가경제의 대동맥이다. 국가의 지속적인 발전과 풍요로운 생활 보전을 위해 몸속의 피와 같이 원활하게 공급해야 한다. 부족자원이 빈약하고 에너지 수입의존도가 높았던 대한민국이 각종 산업경쟁력을 높이고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원동력은 원자력 발전이 국내 전력생산의 35%를 담당하기 때문이다.

한전원자력원료(사장 이재희, www.knfc.co.kr)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ternational Nucler Energy Korea)'에 참가해 세계 원자력 연료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회사로 성장하기 위한 각오를 다졌다.

지난 30여년 간 원자력연료 제조 및 설계기술의 국산화에 이바지해 온 한전원자력연료는 글로벌 시장에 다가가기 위해 혁신과 소통으로 창조경영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국가와 국민에게 기여하는 기업이 되고자 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신규 원전기술 개발에 매진 중이다.

한전원자력원료에서 원자력 에너지에 집중하는 이유는 우라늄 1그램이 석유 9드럼, 석탄의 3톤에 해당하는 열에너지를 생산하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원자력발전을 한다면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비가 낮아지면서 고유가 시대에도 국가경쟁력은 높아진다.

새끼손톱 크기의 핵연료 소결체 1개가 생산하는 전력량은 약 1800kWh로 4인 가족 한 가구가 8개월 동안 사용 가능한 양이며, 석유 47드럼에 해당하는 양이다.

KNF는 양분되어 있는 프랑스와 미국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나아가 '소통과 혁신, 하나된 힘, 글로벌 KNF'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신뢰 우선, 글로벌 역량강화, 사업영역 확대, 사회적 책임완수를 실천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2014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한국 원자력 산업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업계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회로써 기업 홍보관 및 전기전자통신, 폐기물처리 및 안전설비, 원자력/발전용 기자재 및 부품, 측정장비, NDT(비파괴)장비/기술, 응용장비, 원자력 연구 및 지원, 국제협력, 교육기관 등이 전시되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제29회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동시 개최된다.

한편, 국내외 주요 마이스(MICE) 산업 분야를 취재 및 보도하는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더불어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한다.

→ 'INEK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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