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 2014] KEPCO E&C, 글로벌 시대의 스탠다드

서성원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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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 E&C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14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International Nucler Energy Korea)'에 참가해 새로운 비전과 전략을 제시했다.

탁월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시장의 주역이되고자는 KEPCO E&C는 인간과 환경 그리고 기술의 융화를 경영이념으로 둔다. 2020비전을 '최고의 기술로 고객가치를 실현하는 글로벌 파워 EPC기업'으로 제시하며 전력플래트 분야에서 세계 5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1975년 발전소 설계기술 자립을 목표로 설립된 KEPCO E&C는 원자력 및 화력발전소 설계분야의 기술자립과 한국형 발전소 노형개발의 역사를 이뤘다. 최근에는 친환경 발전소 설계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다양한 환경사업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특히 우리 고유의 APR14000을 공급하여 총 5600MW 규모의 한국형 원전을 UAE에 건설할 예정이다.

KEPCO E&C의 2013년 기준 매출은 원자력 3610억원, 수화력이 2920억원에 육박했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가 주최하고 벡스코가 주관하는 이번 '2014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은 한국 원자력 산업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널리 알리고 업계 해외판로 개척을 위한 전시회로써 기업 홍보관 및 전기전자통신, 폐기물처리 및 안전설비, 원자력/발전용 기자재 및 부품, 측정장비, NDT(비파괴)장비/기술, 응용장비, 원자력 연구 및 지원, 국제협력, 교육기관 등이 전시되며,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제29회 한국원자력연차대회'가 동시 개최된다.

한편, 국내외 주요 마이스(MICE) 산업 분야를 취재 및 보도하는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더불어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한다.

→ 'INEK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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