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센트리노2 노트북 제품 출시 2달 연기

심범석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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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08') -- <Visual News> 오는 6월3일 컴퓨텍스(Computex Taipei) 2008에서 인텔의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인 센트리노2가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인증 절차와 기술적 문제로 2달 연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인텔 센트리노2 플랫폼을 적용한 노트북을 출시하려던 노트북 제조사들 또한 제품 출시를 연기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센트리노2는 45나노 공정을 적용한 `펜린' CPU에 GMA X4500 칩셋, 와이맥스와 무선랜이 결합된 `이코픽(Echo peak)' 통신칩을 탑재한 제품이다.

하지만 경쟁사인 AMD는 계획대로 컴퓨텍스 2008에서 차세대 노트북 플랫폼인 '퓨마'를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퓨마 플랫폼은 AMD 튜리온 울트라 노트북 프로세서인 코드명 그리핀(Griffin)) 및 AMD 780 시리즈 칩셋과 'ATI 모빌리티 라데온 HD 3000 시리즈(ATI Mobility Radeon HD 3000 series)를 결합한 제품이다.

인텔 관계자는 "7월 14일에 새로운 모바일 프로세서와 센트리노2 플랫폼 칩셋 일부를 발표하고, 나머지 칩셋군와 와이리스 칩 등은 8월 첫째 주에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PUTEX TAIPEI 2008': Min Choi, Jason Lee, Sophia Gwak, Abe Shim, Rachel Ji, Shwan Park, Risa Koo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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