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넷북에 이어 넷톱까지 '윈도XP' 연장 판매

김훈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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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08') -- <Visual News> 마이크로소프트(MS)가 3일(현지시각),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08'에서 저가 미니노트북인 넷북의 윈도XP 탑재가 성공을 거둠에 따라 저가 데스크톱PC용인 넷톱까지 윈도XP의 판매를 연장하겠다고 밝혔다.

MS는 6월 30일까지 판매 예정돼 있던 윈도XP를 저가 미니노트북인 넷북(Netbook)용에 한정해 '윈도XP 홈 에디션'의 판매 기간을 2010년까지 연장한다고 지난 4월 발표했다.

MS는 아수스의 EeePC를 포함한 윈도XP 탑재한 넷북이 성공함에 따라 저가 데스크톱 PC인 넷톱(Nettop)에도 연장판매를 적용하게 됐다.

윈도XP가 장착된 넷북 및 넷톱은 이메일이나 웹 브라우징, 인스턴트 메시징 등의 인터넷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최적화됐다.

아수스의 CEO인 제리션은 "윈도XP 탑재 EeePC에 대한 수요가 높으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소비자의 니즈를 잘 충족시켜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MS는 윈도XP 탑재한 PC제조사들이 에이서, 아수스, 벤큐, 델, 기가바이트, HP, 레노버 등 20개사를 넘는다고 밝혔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PUTEX TAIPEI 2008': Min Choi, Jason Lee, Sophia Gwak, Abe Shim, Rachel Ji, Shwan Park, Risa Koo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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