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새로운 초저가 PC위한 SSD 8월 출시 예정

정지훈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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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08') -- <Visual News> 샌디스크는 3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컴퓨텍스 2008에서 넷북이나 넷톱 같은 저가PC를 겨냥해 윈도XP와 리눅스 운영체재를 지원하는 솔리드스테이크드라이브(SSD)를 공개하고 8월경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휴대용 전자 기기인 초저가PC (ULCPC, Ultra Low-Cost PC)용 플래시 메모리 기반 SSD 제품 라인으로, 사용자들은 '넷북'이라고도 불리는 초저가 PC로 무선으로 간편하게 웹 서핑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보다 강화된 성능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4, 8, 16GB1 성능의 SSD 모듈 신제품은 초당 39MB2의 스트리밍 읽기 속도와 17MB2의 스트리밍 쓰기 성능을 자랑한다. 리눅스와 MS 윈도우 XP 운영 시스템을 모두 지원하며, 이번 주 열리고 있는 대만의 컴퓨텍스 (Computex)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는 샌디스크는 난강 전시홀 M320 부스에서 이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8월 본격 출시 예정인 샌디스크의 pSSD는 안정적인 MLC (Multi-Level Cell)와 SLC (Single-Level Cell)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하여 구축되며, 가격은 250~350 달러(한화 약 25~35만원)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PUTEX TAIPEI 2008': Min Choi, Jason Lee, Sophia Gwak, Abe Shim, Rachel Ji, Shwan Park, Risa Koo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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