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2014] 아이닉스, VLC 기능 탑재된 HD-SDI 송수신 칩 전시 예정

유나영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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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닉스(대표 황정현, www.eyenix.com)는 오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SECURITY·SAFETY KOREA 2014)'에 참가해 HD-SDI 차세대 기술의 결과물인 반도체 IC(EN331)를 선보인다.

(사진설명: 'EN331'. HD-SDI Tx/Rx의 응용 및 VLC 구현 형태)

HD급 영상에 대한 표준 전송기법인 HD-SDI 방식은 기존 방송용 카메라에 채택된 표준규격으로, 지난 2011년부터 보안카메라 시장에서 활발하게 적용돼 왔다. 하지만 적용되는 transmitter 혹은 receiver의 경우 가격이 높고 전력 소모가 많아 HD-SDI camera 보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HD-SDI 기술에 대한 이해나 응용 사례가 부족해 카메라 설치 시 시행착오를 많이 겪기도 했다.

아이닉스에서 개발한  HD-SDI Tx/Rx 일체형 칩 'EN331'은 저렴한 가격과 저전력으로 구동되는 것이 특징으로, HD-SDI Transmitter(1080p60, 2.97Gbps)와 Receiver를 함께 내장하고 있으며 BT.1120 규격에 부합되도록 설계됐다. 또한 보안카메라에서 필요로 하는 Audio Interface와 양방향 데이터 통신을 위한 Upstream/Downstream Interface가 가능하고 크기 또한 8x8mm로 작게 설계됐다.

이와 함께 기존 HD-SDI의 단점 중에 하나인 최대 전송거리에 대한 제한에 있어서도 VLC(Visually Lossless Codec) 기능을 추가해 카메라 설치 시 기존 대비 전송거리를 최대 3배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JPEG기반의 압축기법을 사용해 시각적으로 전혀 영상손실을 느낄 수 없을 정도의 고성능 화질(PSNR≥40dB)을 자랑한다.

영상도 거의 실시간(<100us) 수준으로 전송할 수 있으며 특히, 1080p 60FPS의 영상도 이러한 VLC를 이용해 250~450m 수준으로 전송할 수 있다. 기존 아날로그 방식의 전송기법이 외란(전력선, 전자파 등의 간섭)이 있을 경우 영상에 직접적으로 노이즈를 유발하는 것과 비교해 HD-SDI 전송 방식은 디지털 전송기법으로 외란에 대한 내성이 강하고, 300m 연결 시에도 바로 앞에서 연결한 것과 같은 화질을 낼 수 있다.

한편,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글로벌 보안전시회인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www.securitykorea.org)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홈시큐리티, 정보보안, 산업기술보호, 빌딩관리, 에너지관리, 산업기술보호, 스마트그리드 보안, 지능형 자동화 보안, 금융보안, 모바일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융복합 보안서비스의 상용화와 함께 이에 필요한 모든 핵심 요소를 선보일 예정이다.

→ '제14회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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