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큐, "5인 가족이면 노트북도 5대 보유하게 될 것"

곽민정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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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08') -- <Visual News> 대만의 대표 IT 기업인 벤큐(BenQ)가 이달 초 타이페이에 소재한 본사건물에서 올 하반기제품 전략발표회인 'Product Demonstration 2008'를 가졌다.

이날 기자는 하반기 주요 전략제품으로 LCD 모니터와 프로젝터, 노트북 등을 발표한 벤큐의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인 '아드리안 창(Adrian Chang)'을 만나 벤큐의 MID(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 시장에 대한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미니 인터뷰를 가졌다.

아래는 아드리안 창과의 미니 인터뷰 전문이다.

▲ 최근 미니노트북이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는데, 벤큐는 MID시장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나?

벤큐는 다년간의 휴대폰 제조경험을 통해 대만의 여타 기업에 비해 통신제품과 기술방면에서 비교적 우세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MID는 앞으로 데스크톱과 휴대용 PC사이에서 중요한 컨슈머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특히, 인터넷 무선 네트워크가 현재 속도로 보편화 되면 조만간 사람들은 어디서든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게 되고 다양한 형태의 MID제품을 주머니에서 꺼내 TV를 보거나 영화나 동영상 등을 감상할 것이다. MID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선기술과 디스플레이인데 우리는 이미 이것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 올 하반기 벤큐의 계획은 어떠한가?

현재 벤큐의 주요 제품은 디스플레이 또는 모바일과 관련 있다. 여기서 모바일이란 우리가 흔히 생각하고 있는 휴대폰뿐만 아니라 장소에 관계없이 이동하면서 자유롭게 컴퓨터 업무와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한 제품을 말하는데, 벤큐의 모바일 컴퓨팅인 조이북(Joybook)도 이 같은 디바이스라고 할 수 있다.

올 하반기 가장 중요한 제품군은 LCD 모니터와 프로젝터, 노트북 3가지로 압축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출시할 LCD모니터의 가장 큰 특징은 16:9 화면비율을 채용했다는 점이다. 프로젝터 부분에서는 MP new short-throw 프로젝터 시리즈를 들 수 있는데, 벤큐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Short-Throw기술은 기업시장, 일반 소비자시장, 교육시장 등 많은 부분에서 응용이 가능하다. 세 번째 제품은 모바일 컴퓨팅인 '조이북(Joybook)'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무선인터넷이 발달하면 할 수록 노트북도 '퍼스널 디바이스'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면 우리는 총 5식구인데, 5개의 휴대폰이 있다. 앞으로는 노트북도 5대가 될 것이다. 노트북은 PC 기능을 기본으로 퍼스널 디바이스로의 역할을 충분히 감당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사진설명 : 벤큐 아시아퍼시픽 사장 'Adrian Chang')

(사진설명 3 : 16:9화면비율을 채용한 LCD모니터)

(사진설명 4,5 : 하반기 출시 예정인 조이북)

(사진설명 6,7 : Short-Throw기술 채용한 프로젝트)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PUTEX TAIPEI 2008': Min Choi, Jason Lee, Sophia Gwak, Abe Shim, Rachel Ji, Shwan Park, Risa Koo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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