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 '그린 IT' 위해 파워 세이빙 제품 집중

곽민정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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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PEI, Taiwan (AVING Special Report on 'COMPUTEX TAIPEI 2008') -- <Visual News> 올 연초부터 줄기차게 언론에 언급되고 있는 '그린 IT'. 친환경이 대세라는 기사가 식상해 보이지만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기업들의 최근 행보를 보면 그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

이에 에이빙 특별취재팀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총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아시아 최대 컴퓨팅 전시회 '컴퓨텍스 2008'에서 윈드(WIND)노트북 시리즈로 이번 전시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MSI 노트북 세일즈 디렉터 '삼보라 첸(Sambora Chen)'를 만나 MSI의 그린 IT 전략과 하반기 계획에 대해 미니 인터뷰를 가졌다.

(사진설명 : MSI 노트북 세일즈 디렉터 'Sambora Chen')

아래는 MSI 삼보라 첸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 엠에스아이(MSI)는 '그린 IT'를 자사 제품에 어떻게 적용했나?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문제와 발맞춰 노트북 성능은 보장하면서 배터리 사용시간은 향상시킨 파워세이빙(Power saving)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MSI의 독자 절전 기술인 '터보 배터리 엔진'은 기존 배터리 사용시간을 6시간으로 늘린 것으로, 엔터테이먼트시리즈, 게임시리즈, 프로페셔널시리즈 등 MSI 대다수 노트북 제품군에 채용되고 있다. 이번 컴퓨텍스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10인치와 8.9인치 윈드 시리즈 미니노트북 'Wind U100'과 'Wind U8.9'도 '터보 배터리 엔진'을 채용한 파워세이빙 제품의 좋은 사례이다.

▲ MSI 미니노트북에 대한 전략이 있다면?

올해 우리는 10인치 미니노트북을 출시했다. 내년에도 이런 유사한 기종의 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인데, 내년 3분기에는 10인치와 8.9인치 2세대 미니노트북을 출시할 것이고, 올 10월에는 3.5G를 탑재한 HSDPA 윈드 노트북 출시할 계획이다.

▲ 이번 컴퓨텍스 2008의 주요 이슈 중 하나가 AMD의 '퓨마 플랫폼'발표인데 MSI 제품군에서 인텔 플랫폼과 AMD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의 비율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한 수치로 답하기 곤란하지만, 인텔 플랫폼을 탑재한 노트북이 AMD보다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 MSI 올 하반기 계획은?

2008년은 MSI 노트북 제품 라인이 완비된 한 해라고 할 수 있다. 올 하반기 출시 할 제품 중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주요 제품 라인을 꼽으라면 게이밍 노트북 시리즈, 엔터테이먼트 시리즈, 그리고 이번 컴퓨텍스 에서 선보인 윈드 노트북 시리즈 3가지다.

첫째로 게이밍 노트북은 우리가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는 시리즈 중 하나이고, 엔터테이먼트 노트북에는 올해 처음으로 16:9 비율의 와이드 화면을 채용해 영화감상 등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최적의 환경에서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마지막으로 저가시장을 겨냥해 출시하는 윈드노트북 시리즈는 이동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을 늘려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 AVING Special Report Team for 'COMPUTEX TAIPEI 2008': Min Choi, Jason Lee, Sophia Gwak, Abe Shim, Rachel Ji, Shwan Park, Risa Koo >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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