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내비게이션'의 다음 버전은 ?

구양란 200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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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WIS 2008') -- <Visual News> 최근 '3D 맵'을 내장한 내비게이션이 하나 둘 출시되면서 '3D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경쟁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팅크웨어의 '아이나비 3D' 출시를 시작으로 시터스의 '루센 3D'가 뒤를 이었으며, 7월 말경 엠앤소프트의 '3D 맵'도 출시될 예정이기 때문.

'3D 맵'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에 평면인 지도를 제공했던 '2D 맵'과 달리 건물이나 도로를 입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좀 더 생생한 도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생생한 도로 정보를 얻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반영해 '3D 맵'이 개발되었다면, 더 큰 소비자의 욕구를 반영해 줄 '3D 맵'의 다음 버전은 무엇일까?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월드 IT 쇼 2008'에서 '3D 맵'의 다음 버전인 '실감 내비게이션' 기술을 선보였다.

'실감 내비게이션' 기술은 주행하고 있는 도로의 정보를 실제 영상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생생한 도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시로 변경되는 도로 정보를 일일이 수정해야 하는 '3D 맵'보다 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실감 내비게이션' 기술은 개발 막바지에 이른 기술로서 3D 맵의 다음 버전으로 준비 중에 있다"며, "상용화에 이를 단계는 아직 아니다"라고 밝혔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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