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 2014 스피커] 글로벌 탑 아시안 VC가 전하는 아시아 M&A 시장 - 투자사는 어떤 기업에 집중하나

안미리 201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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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비론치(beLAUNCH) 2014'가 14일(수), 15일(목) 양일 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의 저력(Bigger than it seems)'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비론치 2014의 첫 날인 오늘(14일), '글로벌 탑 아시안 VC가 전하는 아시아 M&A시장'을 주제로 패널 토론이 진행됐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 이강준 전무이사, 글로벌브레인 해외 영업 담당 노부타케 스즈키, 라쿠텐벤처스 안새민 매니징 파트너)

싱가폴 기반 라쿠텐벤처스(Rakuten Ventures)의 안새민 매니징 파트너는 바로 어제 한국에서의 첫 투자를 시작했다며, 한국은 4000만 이상이 사는 수익성 있는 시장이라고 분석했다. 또 밴처캐피탈과 창업자가 가치를 공유하는 관계여야 한다며 기업과 투자자의 소통을 강조했다. 안새민 매니징 파트너는 라쿠텐벤처스에서 투자심사와 거래구조 분석, 듀딜리전스를 맡고 있으며 결제 인프라 기술, C2C, 비주얼 검색기술 관련 기업 투자를 담당한다.

"당장의 수익은 없어도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하겠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패널들은 "투자가 시작되고도 많은 것들이 바뀐다. 당장의 규모나 시기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며 "좋은 아이디어와 서비스라면 활동 영역이 다른 투자자와 기업이 함께 하기도 한다"고 기업인이 투자자를 잘 설득해야함을 강조했다.

이번 세션의 패널로 안새민 매니징 파트너, 글로벌브레인의 해외 영업 담당 노부타케 스즈키,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의 이강준 전무이사가 참여했으며 알토스벤처스의 공동창업자이자 제너럴 파트너인 한 킴 대표가 사회를 맡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론치 2014'(belaunch.com)는 비석세스(beSUCCESS)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세계 벤처 투자와 테크 업계를 이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연사 라인업과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배틀이 눈길을 끄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2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파트너인 에이빙 뉴스(AVING News)는 연간 100여개 내외의 국내외 주요 전시회, 컨퍼런스, 스타트업 행사 등 마이스(MICE) 산업 분야를 취재 및 보도하고 있는 글로벌 뉴스네트워크로, 국내 스타트업 이슈와 기업을 취재 보도함으로써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 'beLAUNCH 2014'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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