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 2014 스피커] 톱 실리콘 밸리 VC가 전하는 해외 투자유치 전략 - '사업 소개 길게 하지 마라'

안미리 2014-05-15  
메일보내기 인쇄하기
AVING 뉴스레터 신청하기

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비론치(beLAUNCH) 2014'가 14일(수), 15일(목) 양일 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의 저력(Bigger than it seems)'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톱 실리콘 밸리 VC가 전하는 해외 투자유치 전략'에는 메이필드펀드의 팀 챙(Tim Chang) 대표이사가 패널로 나섰다. 팀 챙은 포브스에서 선정한 최고의 벤처투자자(Midas List of Top 100)로 2011년과 2012년 연속 선정될 만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인물이다.

싸이월드가 미국 진출이 어려웠던 것을 일례로 든 팀 챙은 진출지의 환경과 문화적 분위기를 이해하지 못하면 받응을 얻기 힘들 것이라며, 시장 특성을 잘 이해할 것을 강조했다. 또, 한국의 스타트업들을 위해 미국은 지금 게임과 같은 이동통신 기반의(mobile first) 사업이 잘 된다는 조언을 잊지 않았다.

투자자에게 어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는 관중의 질문에는, "투자자에게 사업을 소개하고 싶다면 지인을 통해 접근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답했으며 "인맥으로 연결될 수 없다면 PR을 활용할 수 있다. 엔젤리스트(AngelList)의 영향력도 상당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많은 투자자들의 눈에 띌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매일같이 수많은 이메일은 받는 투자자에게 이메일을 보내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예비 사업가들은 방대한 분량으로 사업 소개를 구체적으로 하기 보다 어떤 구성원이 사업을 진행하는지 팀을 소개하는 데 신경써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론치 2014'(belaunch.com)는 비석세스(beSUCCESS)가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세계 벤처 투자와 테크 업계를 이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연사 라인업과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배틀이 눈길을 끄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2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파트너인 에이빙 뉴스(AVING News)는 연간 100여개 내외의 국내외 주요 전시회, 컨퍼런스, 스타트업 행사 등 마이스(MICE) 산업 분야를 취재 및 보도하고 있는 글로벌 뉴스네트워크로, 국내 스타트업 이슈와 기업을 취재 보도함으로써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 'beLAUNCH 2014' 기사 보러가기

-

Global News Network 'AVING'

 

산업 기사

일체형 사무실화분 전문기업 창&작은세상에서 부산시설공단(추연길 이사장)에서 운영하는 부산유라시아플렛폼(부산역광장) 내부에 공기정화식물 일체형 사무실화분을 설치해 관심을 모은다.
창틀화분과 파티션화분 우수기업 창&작은세상 (주)태현창호에서 부산시 수영구청에 올해 설치한 일체형 사무실화분이 화제이다.
빅뱅엔젤스(대표 황병선)가 PV용 전도성 스마트 잉크를 개발한 파인나노(대표 박원철)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현 정부 최대 역점사업 중의 하나인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스마트시티 페어'에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기업인 ㈜엠오그린(정명옥 대표이사)이 참여했다.
부민병원은 11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에서 열리는 '2019 KIMES BUSAN '에 참가해 최근에 도입한 첨단 척추·관절의료기기와 재활치료 장비 및 4차산업 IT 의료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