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AUNCH 2014 스피커] '기술 산업은 제로섬 아닌 함께 이기는 산업' - SV 엔젤 데이비드 리

안미리 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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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스타트업 컨퍼런스인 '비론치(beLAUNCH) 2014'가 14일(수), 15일(목) 양일 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작지만 강한 스타트업의 저력(Bigger than it seems)'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비론치의 둘째 날(15일) 오후의 첫 번째 대담에는 SV엔젤의 데이비드 리(David Lee) 대표가 나와 비석세스의 글로벌 디렉터 네이슨 밀라드(Nathan Millard)와 대담했다.

"초기에 투자하고, 창업멤버에 집중한다"는 데이비드 리는 기존의 큰 시장을 공략하기보다 특색있는 사업으로 로컬 시장을 공략한 다음 큰 시장으로 나가는 것을 권했다. 기존의 큰 시장에는 이미 우수한 상품이 많고 경쟁자가 많다는 이유에서다.

한 쪽이 이기면 나머지는 져야만 하는 다른 산업의 제로섬과 달리, 기술 산업은 양쪽이 모두 이길 수 있다. 하나의 기술을 개발하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복잡한 과정을 거치는지 서로 인정하기 때문에 경쟁의 개념이 약하다. 데이비드는 더 많이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등의 협업(collaboration)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리는 트위터, 포스퀘어, 드랍박스 등에 엔젤 투자를 진행했던 SV엔젤(SV Angel)의 창업자이나 매니징 파트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비론치 2014'(belaunch.com)는 비석세스(beSUCCESS)에서 주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크 스타트업 컨퍼런스로, 세계 벤처 투자와 테크 업계를 이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연사 라인업과 글로벌 진출을 꿈꾸는 유망 스타트업들의 배틀이 눈길을 끄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의 2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파트너인 에이빙 뉴스(AVING News)는 연간 100여개 내외의 국내외 주요 전시회, 컨퍼런스, 스타트업 행사 등 마이스(MICE) 산업 분야를 취재 및 보도하고 있는 글로벌 뉴스네트워크로, 국내 스타트업 이슈와 기업을 취재 보도함으로써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중요한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

→ 'beLAUNCH 2014' 기사 보러가기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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