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ENVEX 2014] 분쇄·압축·건조·탈취 일괄 처리하는 복합음식물처리기 '애니큐'

유나영 20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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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텍(any-q.com)은 오는 6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4일 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에 참가해 신개념 친환경 복합건조기 '애니큐(Any-Q)'를 선보인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감량기 10L, '25L-S' 단체 급식용 슬라이드 타입 감량기)

국내에서 하루에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 양은 약 1만7000톤으로, 이를 처리하기 위해 드는 사회적 비용도 만만치 않은 실정이다. 각 가정이나 대형 음식점 및 요식업체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는 수분함량이 80~85%로 쉽게 부패되며 악취와 음폐수가 발생돼 분리수거 및 운반이 어렵기 때문에 주로 불법 매립 또는 자원화 시설로 운송해 처리하거나 해양투기 방법에 의존해 오고 있다.

현재 음식물쓰레기의 배출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매립지의 확보 어려움과 함께 매립 시 음식물쓰레기에 함유된 염분으로 인해 흙이 산성화되는 등 토양과 수질오염이 지속되고 각종 악취와 유해가스의 발생 등 2차 오염문제와 같은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고 있다.

'에니큐'는 월 유지비용은 대폭 줄이고 음식물 처리속도는 향상시킨 신개념 친환경 복합건조기 제품으로, 콤팩트한 사이즈로 공간활용성을 높였으며,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전자동 시스템으로 보다 친화적이고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고온 멸균건조와 탈취, 자가 세척기능이 있어 청결함과 빠른 처리시간을 제공하며, 건조물은 사료(단미사료), 퇴비, 펠릿 연료화로 100% 재활용할 수 있다.

음식물쓰레기가 다량 배출되는 업소, 아파트, 군부대, 학교, 병원 등 대량 급식이 이뤄지는 곳에 적합한 제품이며, 10ℓ부터 100ℓ까지 다양한 규격으로 제품군이 구성돼 있어 작업장의 규모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원심력을 이용해 분쇄, 압축 및 탈수 후 첨단고온의 3D 복합 멸균처리 및 건조기술을 제공하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 발생하는 냄새는 atomizing 기법으로 응축수화해 냄새입자를 흡착 감소시켜 냄새를 최소화함에 따라 사용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애니큐의 '분쇄-압축 및 탈수 이송-건조-탈취-건조된 최종 고형물 재활용'으로 시스템화돼 있는 프로세서 기능을 살펴보면 분쇄(파쇄) 공정은 원심력을 이용해 고속 회전 방식으로 3mm 이하의 균일한 입자로 분쇄해 건조효율 극대화를 통해 처리시간을 단축했다.

호퍼는 유기산 부식을 방지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파쇄부 상단에 보조기구를 설치해 비닐 등 이물질의 혼입을 방지한다. 회전판 측벽에 보조 분쇄기구를 설치해 조리 전 껍질, 뼈 등을 분쇄해 효율성 극대화 및 처리시간을 단축했으며, 분쇄 시 세정수를 이용해 소음 및 염분 저감과 더불어 세정수 사용량 제어를 통한 건조 시 악취 저감이 되도록 처리했다.

압축 및 탈수 이송공정은 스크류와 압축망 구멍의 크기를 이용해 압축/ 탈수해 건조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염분 감소를 위해 분쇄된 고형물의 수분을 탈수해 자동 이송 처리하는 공정이다.

건조 공정은 적정온도 제어로 소비전력을 저감하고 유지비용 최소화했으며, 건조 내부에 회전 블레이드를 이용해 건조 하부와 상부에서 에너지를 투입, 입체적 건조 방식으로 건조효율을 극대화하고 처리시간을 단축했다.

탈취 공정은 압축 및 탈수를 통해 발생한 물 20L와 고형물을 공정수로 재활용해 폐기물관리법 제6조 3항에 따라 처리하고 아토마이징기법을 적용해 건조 과정에서 발생되는 뜨거운 습증기의 냄새입자(악취)를 응축수화(물)와 흡착해 냄새를 저감시켰다.

마지막으로 건조된 최종 고형물은 염분농도 1% 이하, 수분함유량 10% 이하로 검은 탄화가 없이 멸균 건조를 통해 부패 없이 취급 및 편리한 운송을 통해 사료화, 퇴비화, 연료화 등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처리했다.

14개의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아인텍은 녹색기술 및 제품 인증, KC 인증, CE 인증, Q마크 등을 획득했다. 김상헌 부장은 "용량별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으며, 이물질로 인한 고장이 일어나지 않도록 이물질이 들어가도 검출할 수 있는 독특한 기술을 접목했다"고 전했다.

이동언 대표는 "애니큐의 목표는 음식물쓰레기의 기술적 처리를 통해 사료화함으로써 녹색 성장에 일조하는 것"이라며 "현재 지자체에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업체에 처리 비용을 지원을 하고 있으나, 발생원에서 건조 감량 처리가 가능한 기계 설치 시 소비자에게도 지원해 발생원에서부터 감량하면 장기적으로 사회적 비용과 국가적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4년 현재 애니큐는 인천공항, 신세계백화점 등을 포함해 6곳에서 시험 설치검증을 통해 수도권 중심의 판매에서 전국적인 판매망을 구축해 마케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으며, 400만원대 신제품 개발을 통해 업소용 음식물처리기의 점유율 10% 이상 판매 판매 목표를 정하고 신규 유통망을 개척하고 있다.

한편,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www.envex.or.kr/)은 국내 최대 환경산업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무역전시회로, 실질적인 무역전시 시스템 운영을 통한 기업의 해외수출 및 성장에 기여함과 더불어 제품 시연을 통한 신기술과 주요 제품 소개 및 국제에너지포럼, 환경기술세미나 개최 등 미래를 전망하는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할 계획이다.

→ 'ENVEX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사진설명: 복합처리기 25L, 건조까지 완료 되는 복합음식물 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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