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오는 28일 코엑스서 개최

유나영 201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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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4)'가 오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위해 한전 및 발전 6사 등 21개의 관련 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경기침체와 대부분의 산업분야 전시회가 하향세를 걷고 있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3년도 보다 약 30% 확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201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는 성과에 만족한 참가업체의 입소문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으며, 주최사인 한국전력기술인협회는 2013년에 국제교류와 수출마케팅 지원을 위해 유럽의 최고 인증기관인 VDE(VDE, Verband Deutscher Elektrotrchniker, 독일전기기술자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를 계기로 독일전기기술자협회와 함께 전시기간 중에 '전기관련제품 유럽 인증기준 기술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업체와 상담을 진행한 바이어는 해당제품이 VDE 인증을 취득 중이라는 이유만으로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으며, 납품상담을 진행 중이다. 국내에서는 ESS, LED, 스마트그리드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독일 VDE 인증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18부스 참가)를 포함한 해외 35업체 94부스가 참가하며(작년 18업체 49부스 참가), 전기안전 및 에너지 절약관과 LED조명관, 해외바이어관, 에너지저장장치관 등이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기품질·에너지절감 세미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세미나,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관련 전력기술교육세미나, 전력설비 자산관리, 스마트그리드 춘계학술대회, 국제규격을 선도하는 최신배전기술 세미나, KESCO 전문가그룹 기술세미나 등이 부대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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