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서울오토살롱', 오늘 개막

신승호 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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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Korea (AVING Special Report on '2008 SAS') -- <Visual News>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국 최대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및 튜닝 산업 전시회 '2008 서울오토살롱'이 오늘부터 13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태평양홀 1층에서 열린다.

이번 서울오토살롱의 최대 볼거리는 세계적인 명차 및 슈퍼카 전시와 기발한 아이디어와 개성을 뽐내는 이색 튜닝카 전시 등이며 100여 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2008 서울오토살롱에는 다양한 해외 슈퍼카가 전시된다. 이중 프리미엄 차량관리 전문용품 브랜드인 소낙스코리아가 독일에서 직접 공수해 전시하는 맥라렌 F-1은 최고 시속 350km를 넘고, 차량 가격만 380억 원인 수퍼카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적으로 단 4대만 생산돼 있는 람보르기니 레벤톤이 한국 최초로 전시된다. 차량 전문 직수입 업체인 레크리스에서 전시하는 레벤톤은 최고속도 340km/h, 최대출력은 650마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로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4초다. 스텔스 전투기를 모티브로 디자인된 만큼 독특한 직선형 구조로 돼 있으며, 소재는 복합 탄소 합금을 사용하였다. 가격은 국내 기준으로 약 13억7천만원 가량이다.

이 밖에 최고출력 580마력과 최고속도 330km/h의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와 람보르기니 가야르드를 비롯, 최고속도 315km/h, 최대출력 532마력의 페라리 612 스카글리에티(약 4억5천만원), 페라리 430 스파이더, 영화 속의 '007 제임스 본드카'로 유명한 애스턴마틴의 DB9 볼란테, 영국 귀족차의 대명사 벤틀리 컨티낸탈 GT, 차세대 스포츠카 포르쉐 카레라 GT, 닛산 GTR R35 등 쟁쟁한 슈퍼카들이 한자리에서 대거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2008 서울오토살롱에는 관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그 중 가장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행사는 레이싱 모델들이 대거 출연하는 제6회 레이싱퀸 선발대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내 유명 레이싱 모델들이 총 출동해 한층 돋보이는 전시무대가 될 예정이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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