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산업·통상 연계 글로벌 시장개척 지원

유나영 20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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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4)'가 오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 간 서울 코엑스(COEX) C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위해 한전 및 발전 6사 등 21개의 관련 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대부분의 산업분야 전시회가 하향세를 걷고 있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3년도 보다 약 30% 확장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18부스 참가)를 포함한 해외 35업체 94부스가 참가하며(작년 18업체 49부스 참가), 전기안전 및 에너지 절약관과 LED조명관, 해외바이어관, 에너지저장장치관 등이 구성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기품질·에너지절감 세미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세미나,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관련 전력기술교육세미나, 전력설비 자산관리, 스마트그리드 춘계학술대회, 국제규격을 선도하는 최신배전기술 세미나, KESCO 전문가그룹 기술세미나 등이 부대행사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정부, 협회, KOTRA, 전력업계 공동으로 전력 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 진흥 모델을 구축한 전시회로써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및 유지보수 분야 등의 실수요자 중심 End-User인 16만명의 회원을 관리하는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전 세계 84개국 122개의 해외무역관을 보유한 KOTRA가 공동 주최해 국내 및 해외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 범국가적 시너지 효과를 배가하는 전시회로 거듭나고 있다.

KOTRA 주관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Global Energy Plaza)에는 세계 35개국에서 29개의 송·배전망 및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 발주기관과 24개 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85개 기업 101명이 전시회에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과 제품 구매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본에서는 탈 원전 및 에너지 생산단가 절감을 목적으로 도쿄전력 등 일본의 대표 발주처와 도시바 등 주요 EPC 등이 방한하며, 과거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 전력기자재 품질에 만족한 중동 및 서아시아 바이어들이 추가 구매를 목적으로 방한예정이다.

한편, 매출액 1억불 이상의 유력 발주처에 대해서는 사전 상담 주선에 의한 1:1 시간대별 수출상담회가 전시장 내 해외 바이어관에서 진행된다.(100부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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