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전력전] 록스텍, 안전한 케이블 연결 가능케 하는 고무 실링 시스템

안미리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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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텍(Roxtec)은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에 참가해 케이블과 파이프용 실링 시스템(Sealing system)을 선보였다.

Roxtec의 실링 솔루션 시스템은 케이블 주변부에 실리콘을 칠하지 않아도 케이블과 벽 사이 틈이 생기지 않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실리콘으로 틈을 메우면, 다른 케이블을 추가 설치 시 기존 실리콘을 다 뜯어내야하는 불편함이 있을 뿐만 아니라 뜯는 과정에서 케이블과 연결된 내부 장치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Roxtec의 실링은 이러한 불편함을 시스템으로 보완한 솔루션이다.

(사진설명: 추가 비용 없이 또 다른 케이블을 증설할 수 있도록 여분의 자리가(spare)가 있다.)

Roxtec의 제품은 블럭타입으로, 여러 겹의 낱장을 케이블 사이즈에 맞게 고정시킬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사진설명: 블럭타입이라는 점이 특징)

게다가 고무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연결된 케이블이나 파이프에 진동이 적다. 화재, 수분, 가스, 충격으로부터 안정적으로 내부를 보호하므로 조선, 육상 및 해양플랜트에 주로 사용되고, 최근에는 시스템 기대 수명이 긴 철도차량 및 풍력발전시스템에도 적용되어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적용되고 있다.

한편,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KOTRA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www.electrickorea.org)는 첨단 전기/전력/플랜트 에너지 분야 전시회로, 전기전력설비와 공사기자재를 선보이는 '국제 전기전력 설비전'과 '국제 발전플랜트 산업전', '국제 스마트그리드산업전', '국제 LED 조명산업전'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한다.

→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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