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01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현장 스케치

권세창 201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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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그리드, 발전·원자력 플랜트, 중전기 산업을 융합한 '2014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 2014)'가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 간 서울 COEX C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KOTRA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전력산업의 수출기반 구축과 해외진출을 위해 한전, 발전 6사 등 21개의 관련 단체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경기침체와 대부분의 산업분야 전시회가 하향세를 걷고 있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2013년도 보다 약 30%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올해로 12회째 개최되는 본 전시회에는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18부스 참가)를 포함한 해외 35업체 94부스가(작년 18업체 49부스) 참가하며, 전기안전 및 에너지 절약관, LED조명관, 해외바이어관, 에너지저장장치관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또, 전기품질·에너지절감 세미나,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세미나, 에너지인력양성사업 관련 전력기술교육세미나, 전력설비 자산관리, 스마트그리드 춘계학술대회, 국제규격을 선도하는 최신배전기술 세미나, KESCO 전문가그룹 기술세미나 등이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특히, 본 전시회는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 및 유지보수 분야 등의 실수요자 중심 End-User인 16만명의 회원을 관리하는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전세계 84개국 122개의 해외무역관을 보유한 KOTRA가 공동 주최해 국내 및 해외 마케팅에 역량을 집중한다.

KOTRA 주관 해외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Global Energy Plaza)에서는 세계 35개국에서 29개의 송·배전망 및 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를 발주한 기관과 24개 EPC 기업 및 현지 에이전트 등 85개 전력기자재를 출품한 국내기업이 제품 구매 상담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전력기술인협회와 KOTRA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www.electrickorea.org)는 첨단 전기/전력/플랜트 에너지 분야 전시회로, 전기전력설비와 공사기자재를 선보이는 '국제 전기전력 설비전'과 '국제 발전플랜트 산업전', '국제 스마트그리드산업전', '국제 LED 조명산업전'으로 구성돼 진행된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한다.

→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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