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코어셀, CCTV 영상증거자료 외부반출관리시스템 선보여

신두영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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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셀(www.corecell.co.kr)은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4회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SECURITY·SAFETY KOREA 2014)'에 참가해 외부영상반출관리시스템을 선보였다.

최근 CCTV가 보편화되면서 범죄, 도난, 분실 등 일상 속 사건의 증거자료로 CCTV 영상을 활용하는 경우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제시되는 것은 CCTV 영상자료의 관리에 대한 부분으로, 해당 자료가 유출되거나 타인에게 공개될 경우 영상 속 개인에 대한 무분별한 노출이다.

각 통합관제실에서는 이에 대한 규정을 강화하고, 담당자 역시 증거영상반출 시 이러한 부분을 강조하고 있지만 결국 자료를 반출한 이후에는 특별한 관리나 제재 수단이 없다는 것이 현재의 문제점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영상반출관리시스템은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나온 솔루션으로, 사건과 무관한 영상인원의 얼굴을 가려서 개인정보노출에 대한 문제해결 및 패스워드 입력을 통한 보안성을 강화했다. 특히, 외부로 반출된 영상 관리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 영상의 회수 및 파기와 관련해 반출기간 설정 기능이 있어 기간이 종료된 영상은 자동으로 파기되거나 재생이 불가하게 함으로써 반출영상 사용자 입장에서도 영상에 대한 폐기나 반납에 대한 부담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떠한 속성의 영상체계이건 재생 및 보안 처리가 가능한 폭넓은 호환성을 통해 시스템 도입시 프로세스나 전체 시스템 통합을 위한 불필요한 비용 및 기간을 절감하는 합리적인 기능 체계를 통해 담당자들의 호응이나 시장 전망 역시 밝은 편이라고 회사는 설명하고 있다.

홍승권 대표는 "현장의 니즈를 반영함과 더불어 담당자들이 고민하는 부분이 해결됐으면 하는 부분을 중점으로 시스템을 개발했다"면서 어렵고 복잡한 기술의 접근이 아닌 실제 현장의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한만큼 시스템의 성공을 확신했다.

한편, 글로벌 보안전시회인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www.securitykorea.org)는 영상보안, 출입통제, 홈시큐리티, 정보보안, 산업기술보호, 빌딩관리, 에너지관리, 산업기술보호, 스마트그리드 보안, 지능형 자동화 보안, 금융보안, 모바일 보안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 가능한 융복합 보안서비스의 상용화와 함께 이에 필요한 모든 핵심 요소를 선보인다.

→ '제14회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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