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사회의 시작,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 2014' 성황리 폐막

유나영 20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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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보안‧안전 업체가 한자리에 모인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SECURITY·SAFETY KOREA 2014)'가 지난 달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 간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삼성테크윈, 캐논코리아, 월드휴먼텍, 에이원티에스, 가드텍, 플리어시스템, 케다콤, 아이닉스 등 글로벌 기업들이 120여개 기업(관) 250여 부스 규모로 참가해 최첨단 시스템으로 관람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최근 계속되는 안전사고로 인해 안전한 사회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 2014'의 안전관련 분야는 전년대비 약 20% 참여군이 증가했다. 이는 국민 정서가 그대로 반영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에는 '철통보안, 완전무장'을 바라는 시민들과 업계 종사자들이 몰렸으며, 개막날인 28일(수)에는 7000여명, 이튿날인 29일(목)에는 1만2000여명, 마지막날인 30일(금)은 9000여명으로 총 2만8000명의 참관객과 바이어가 전시장을 방문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K.Fairs, 한국감시기기협동조합, CCTV저널이 공동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안전행정부, 여성가족부,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지식정보보안산업협회, 한국유비쿼터스도시협회,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한국경찰연구학회, 한국경호경비학회, 한국공안행정학회, 한국대테러정책학회, 한국범죄심리학회, 한국사회안전학회,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 한국셉테드학회, 한국특허정보원이 후원한 '시큐리티‧세이프티코리아'는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15회 전시회인 2015년을 준비한다.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2014'의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securitykore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14회 시큐리티·세이프티 코리아'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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