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CH Hanoi 2014 성황리에 폐막···베트남 환경·에너지 시장 한국기업 진출 확대돼

안미리 20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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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ICE(International Center for Exhibition) 전시장에서 열린 ENTECH Hanoi 2014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ENTECH Hanoi는 한국의 벡스코(Busa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 베트남의 글로벌엑스포(Global EXPO)와 하노이에너지보존센터(Hanoi Energy Conservation Center)가 공동주최하고,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부산광역시, 베트남산업무역부, 하노이인민위원회가 공동 후원하는 베트남 대표 환경·에너지 전시회로 2009년 이후 6회째 개최됐다.

ENTECH Hanoi 2014에는 5개국 130개사 250개 부스가 참가했으며 이 중 한국은 70개사 90부스 규모로 전력, 발전, 에너지절감, 수처리, 폐기물처리 분야에 걸쳐 참가했다. ENTECH Hanoi는 2014년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 선정 5대 해외특별전시회에 선정됐다.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 간에 실질적인 무역상담 성과 확대를 위해 베트남 전역과 캄보디아, 라오스, 독일과 홍콩 등에서 역대 최대규모로 바이어를 별도로 초청해 전시회 기간 동안 한국과 베트남 기관과 기업 간 총 3200만달러 규모의 무역상담성과를 기록했다. 한국의 국제환경기술은 베트남 A사등과 가축분뇨처리장치 관련하여 향후 총 300만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였다. 선진B&T는 베트남 W사 등과 탈취제 관련하여 연간 2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였다. 지피티는 베트남 PT사와 펌프 및 필터 관련하여 15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업체와 참관객 간의 다양한 네트워킹 확대를 위하여 환영만찬(5월 21일), 제1회 한국-베트남 환경·에너지 협력포럼(5월22~23일)과 Business to Business Tour(5월 24일)을 최초로 운영했다.

환영만찬에는 한국기업과 베트남 등 해외바이어 150여명이 참석하여 상호 비즈니스 교류 증진에 일익을 담당했다. 제1회 한국-베트남 환경·에너지 협력포럼에서는 한국측 서부발전과 태광파워홀딩스와 한국수력원자력에서 관련 한국 기술, 베트남 진출계획에 대해 발표했고, 베트남측은 환경보전협회와 관련유관기관에서 베트남 환경·에너지시장의 현황과 미래에 대해 발표했다.

BEXCO 관계자는 "올해 6회째를 맞은 ENTECH Hanoi 전시회가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기업 참가와 관람객 방문 그리고 실질적인 교육의 장으로 베트남과 인도차이나를 대표하는 환경·에너지 전문전시회로 나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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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News Network 'A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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