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환경분야 전시회 '제36회 국제 환경산업기술·그린 에너지전' 개막!

권세창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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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친환경 기술·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제환경 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2014)'이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4일 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186개사와 미국, 중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 등의 외국기업 84개사 등 총 23개국 270개 업체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분야 전시회로 환경산업을 선도해 나갈 최신 친환경기술 제품 및 친환경 에너지 제품 2000여종이 전시된다.

일상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인 가정용, 공동주택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휴대용 미세먼지 샘플러, 먼지 차단용 매트, 물 사용이 없는 화장실, 친환경 LPG(액화석유가스) 자동차(쏘나타) 및 전기 자동차(코란도 C), 환경 독소 진단기기 등과 함께 산업용 신기술 및 신제품인 온라인 VOC(휘발성 유기화합물) 모니터링 시스템, 침수 예방용 특수블럭, 초미세먼지 연속 채취기, 수중 청소 로봇, 공업용 친환경 탈취제, 화학물질 누출 감지용 테이프, 자동차 매연 저감 장치, 폐 CRT(브라운관 TV 및 모니터) 유리 재활용 기술, 수처리용 분리막, 고효율 멤브레인 산기장치 등을 선보인다.

특히 국내 기술의 해외 진출을 위해 미국,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업체의 해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금번 전시회를 통해 2500여억원의 구매 계약 추진을 목표로, 32개국의 바이어 360명을 초청했으며, 매년 방문하는 10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국내 기술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환경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시회 기간 중 '환경분야 청년 취업박람회' 행사를 동시 개최하며, 그 밖에 환경분야 세미나 및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 'ENVEX 2014' 뉴스 보러가기

(사진설명: 전시를 관람하는 정연만 환경부 차관과 이완영 국회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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