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EX 2014]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사업부, '환경 교란 감지 시스템' 시연

취재2팀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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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술사업부(tlo.pusan.ac.kr)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에 참가해 부산대학교 환경 기술 3건 출품 및 환경미생물에너지 연구실을 소개했다.

미세메시구조체를 구비한 센서 조립체와 이를 이용한 실시간 상태 감시 시스템, 수계수질상태의 진단 및 예측이 가능한 수질정보제공시스템과 더불어 동물행동 및 주변 환경정보의 모니터링을 통한 실시간 환경 교란 감지 시스템 및 환경 교란 분석 방법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서 시연한 연구는 환경교란 감지수단 시제품으로, 물고기 행동관찰을 통해 얻은 분석을 수리적으로 계산해 이상행동을 파악하는 기술이다. 물고기뿐만 아니라 성충류, 동물의 상시적인 행동을 실시간으로 모니터하고 행동 반응 자료의 수리적 분석을 통해 객관적으로 생태계 교란 및 환경 건강성을 판별하고 그 결과를 제공한다.

본 시스템은 짧은 시간에 연속적으로 동물의 행동을 감지하거나 장시간 동안 동물의 행동을 모니터링하는 데 별다른 장비 및 기구 등이 불필요한 분석으로 추가적인 경비가 들지 않아 경제적이다. 또한 상시로 조사가 가능하며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 점에서 친생태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환경 및 보건 분야뿐만 아니라 농·수산업,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www.envex.or.kr)은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환경산업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무역전시회로, 실질적인 무역전시 시스템 운영을 통한 기업의 해외수출 및 성장에 기여함과 더불어 제품 시연을 통한 신기술과 주요 제품 소개 및 국제에너지포럼, 환경기술세미나 개최 등 미래를 전망하는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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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오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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