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EX 2014] 에코앤파워, 유가금속회수시스템 개발

김기홍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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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앤파워 (대표 권상우, www.econpower.co.kr)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4일 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에 참가해 최근 개발 완료한 폐수 중 유가금속회수시스템을 전시하고 판매에 나섰다.

(사진설명: 5개의 회수조를 통해 중복처리함으로써 회수율이 높다.)

이 회사는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부문 친환경 벤처기업으로 폐수 중에 포함된 유가금속을 효율적으로 회수, 재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한 바 있으며 태양광모듈 세척제, 코팅제 등을 개발해 태양광발전소의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내놓은 유가금속회수시스템은 전자폐수 중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가금속을 효과적이고 안정적으로 회수하는 것으로 기존의 약품처리를 통한 응집, 침전, 슬러지 매립 등에 따른 2차 환경오염과 중금속에 의한 토양오염을 방지하고 회수 유가금속을 재활용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장치다.

5개의 회수조를 거치게 되는 기본 모델은 하루 10톤의 폐수를 처리할 수 있으며 30분 간의 체류를 통해 구리, 아연, 금, 은 등 다양한 금속을 회수한다. 구리의 경우 최종 처리수 잔류 농도는 1ppm 이하며 회수율은 95% 이상이다.

특히, 도금 공정의 전기분해 방식을 폐수처리에 적용해 환경을 보호하고 수처리 비용과 원료의 회수 재활용에 따른 원가절감 등으로 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상우 대표는 "유가금속회수시스템은 환경보호와 자원절약에 효과적인 장치"라며 "폐수처리는 물론, 광산 등에도 적용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유가금속회수시스템 제어부)

(사진설명: 기본 모델을 폐수처리용량, 회수금속의 종류에 따라 병렬, 직렬로 연결할 수 있다)

한편,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www.envex.or.kr)은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환경산업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무역전시회로, 실질적인 무역전시 시스템 운영을 통한 기업의 해외수출 및 성장에 기여함과 더불어 제품 시연을 통한 신기술과 주요 제품 소개 및 국제에너지포럼, 환경기술세미나 개최 등 미래를 전망하는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한다.

→ 'ENVEX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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