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EX 2014] KC코트렐,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시스템 소개

김기홍 20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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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코트렐(대표 이태영, www.kc-cottrell.com)은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4일 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에 참가해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시스템을 소개했다.

(사진설명: 열병합 발전의 원료인 유기물)

이 회사는 전기집진기 공급을 시작으로 연소공정에서 발생되는 배출가스에서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다이옥신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장치 및 설비의 설치·운용과 기존 설비의 점검 및 진단, 성능개선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바이오매스 열병합 발전소는 폐목, 톱밥, 폐작물 등 유기물을 이용해 전력과 증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으로 화석연료 절감과 이산화탄소 저감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열효율이 높고 저장 및 취급이 용이해 생태계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 설비다.

기획팀 김현주 대리는 "현재, KC코트렐은 2013년 5월부터 정부가 지원하는 독립전원분산시스템을 위한 R&D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국내외 각 1개의 도서 지역에 태양광과 ESS를 결합한 실증 단지를 구축,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 시스템은 계통연계형인 태양광발전과는 달리 계통이 없는 도서, 오지 지역과 가스전, 유전, 광산지역에 전기저장장치와 태양광을 포함한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결합한 전기공급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독립형 전원시스템은 경제성이 관건이다. ESS의 높은 초기 투자비용과 상대적으로 짧은 성능 수명을 보완하기 위해 디젤발전기와 연동하는 태양광 및 ESS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대한 연구 및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설명: 다양한 종류의 폐유기물이 열병합 발전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로 바뀐다.)

(사진설명: 열병합발전시스템의 얼개)

한편, '제36회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 2014)'(www.envex.or.kr)은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환경산업기술 및 신재생에너지 무역전시회로, 실질적인 무역전시 시스템 운영을 통한 기업의 해외수출 및 성장에 기여함과 더불어 제품 시연을 통한 신기술과 주요 제품 소개 및 국제에너지포럼, 환경기술세미나 개최 등 미래를 전망하는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번 전시회의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하며,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한다.

→ 'ENVEX 2014′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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