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에너지엑스포 2015] 삼원오토밸리, 재제조 자동차 부품 전시

김기홍 201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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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원오토밸리 (대표 장수동, www.samwonautovalley.co.kr)는 1일(수)부터 3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표 신재생에너지 전시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폐차에서 수거한 부품을 재생, 재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했다.

(사진설명: 박석균 팀장이 각 부품의 기능과 성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 회사는 폐차에서 주요 부품을 수거해 세척, 재정비, 테스트를 거친 커먼레일, 고압펌프, 터보차저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연간 2만km를 보증한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커먼레일은 솔레노이드 밸브와 니들 밸브 및 노즐밸브로 구성된 연료 분사장치로 전자제어장치(ECU)의 신호에 의해 솔레노이드밸브가 열리면 연료가 엔진 연소실에 분사된다. 이 부품은 자동차 연료계통과 엔진 성능에 중요한 부품으로 사용 전 반드시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해외사업부 박석균 팀장은 "우리나라 자동차 관련 에프터 마켓은 아직 걸음마 단계이다. 소비자들은 순정부품을 선호하는데다 폐차 시 사용 가능한 부품의 수거와 확보도 어려움이 있다"며 "앞으로는 수입차 시장이 확대되고 소비자들의 인식도 차츰 바뀔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정밀하고 철저한 테스트를 거쳐 성능과 안전성에 문제가 없는 부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발했다.

(사진설명: 연료분사장치 커먼레일 인젝터)

(사진설명: 터보차저)

(사진설명: 세척, 재정비, 데스트를 거친 자동차 주요 부품)

한편,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4개 주요 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중국과 일본에 이어 아시아 3번째 규모의 신재생 에너지 전시회로 총 26개국 300여개사가 참가했다. 또한,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콘퍼런스와 포럼 등이 열려 약 2만5,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보고 있다.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뉴스(AVING News)는 이 전시회의 4년 연속 글로벌 미디어파트너로서 전시회 현장 뉴스를 글로벌 시장에 생생하게 전달했다. 모바일 시대에 영상 뉴스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주요 기업과 제품, 기술을 영상뉴스로 보도하고 있다.

→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영상설명: '제12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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