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비즈니스 콘서트 영상] 예천푸드바이오, 오미자와 인삼으로 K푸드 이끈다

최윤호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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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가 세계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다양한 음식들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것. 예천에서는 한국적 특산물인 오미자와 인삼을 활용한 가공식품들이 글로벌한 관심을 끌고 있어 화제다.

예천푸드바이오는 9월 26일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열리는 '2019 비즈니스 콘서트(SBA×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 참가해 오미자를 이용한 맛술과 오미자 엑기스, 인삼을 이용한 진생절편 등을 전시하고 외식브랜드 'SSAMSILAG'을 소개했다.

오미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국산과실을 이용한 제품들이 설탕을 넣고 발효시켜 2차식품으로 가공하고 있는 현실에서 예천푸드바이오는 착즙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착즙방식으로 엑기스를 추출하고 적절한 배합비율과 섞는 기술을 개발해 맛술 대용품으로 오미자 쿠킹와인을 출시했다.

또한 인삼의 쓴맛에 거부감을 느끼는 외국인들의 입맛을 겨냥해 수출용 진생절편을 제작할 때는 쓴 맛을 없앴다. 이 제품은 외국인과 골프투어 등 특화된 마케팅 계획을 갖고 활용도를 넓혀갈 계획이다.

예천바이오푸드 윤현정 과장은 "이미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면세점 등에 납품하고 있는 진생절편은 간식용이면서 동시에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유럽무역사절단에도 포함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우리의 오미자 쿠킹와인은 일종의 소스개념으로 샐러드 위에 첨가해 먹으면 그 풍미를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푸드바이오가 추진하는 외식브랜드 '쌈시락'은 '쌈+도시락+락(樂)'에서 따온 합성어로 건강기능을 갖춘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을 의미한다. 현재 '쌈시락'의 모든 음식은 매일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식재료를 꼼꼼히 고른 후,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통해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리는 조리법으로 만들어진다. 특유의 조리법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자 지난 봄 (주)예천푸드바이오의 권혁대 대표는 쌈시락의 1차 외식브랜드로 '쌈비어'를 공개했다. 쌈시락은 우리나라 고유 음식 중 하나인 쌈을 메인 메뉴를 삼고, 프랑스풍의 인테리어 등 북유럽 감성을 입힌 독특한 콘셉트의 전문식당이다. 한국고유 음식과 파리의 레스토랑 분위기를 인테리어로 접목해 30~40대 젊은 고객층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지난 4월 경북도청신도시에 본점을 오픈했다.

'2019 비즈니스 콘서트(SBA×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과 투자를 돕고 있는 SBA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 뉴스네트워크 에이빙 뉴스가 공동 기획했다. G-VALLEY 기업을 포함한 대한민국 스타트업을 글로벌 미디어, 유튜버를 통해 알리는 행사로, 국내외 미디어 프레스피칭, 유튜버 홍보, 영상 인터뷰, 어워드, 네트워킹 등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  '2019 비즈니스 콘서트(SBA X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뉴스 특별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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