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오케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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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E(End to End)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 기업 오케스트로 주식회사(대표 김민준, 김영광)가 지난 2월 16일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에서 진행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동대문캠퍼스에서 교육 중인 ‘AWS Korea와 함께하는 클라우드 아키텍트 과정’ 1기 교육생(이하 동대문캠퍼스 1기)을 초청, 클라우드 기술 특강 및 진로 멘토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은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개발자로 커리어 전환을 꿈꾸는 서울 청년들을 위한 사업이다.

오케스트로에서는 클라우드 분야로의 진로를 희망하는 동대문캠퍼스 1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기업(여의도 본사)으로 초대하여 클라우드 개념 및 기술에 대한 강의, 실무자 멘토링에 참여하는 시간으로 구성, 진행했으며, 클라우드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재상 및 면접 준비에 대한 멘토링을 통해 교육생들의 커리어를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오케스트로 DX 교육센터 강사 및 지능형클라우드연구소 재직자가 클라우드 최신 기술에 대한 강의와 직무에 대해 소개하고, 실제로 경험한 경력개발 과정을 공유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참가자들은 “클라우드 최신 기술에 대한 교육을 비롯하여, 강사와의 질의응답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오케스트로 DX 교육센터 박종섭 센터장은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새싹(SeSAC) 교육생들이 지식과 인사이트를 얻어 가길 바라고, 꿈을 이어 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경제진흥원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 동대문캠퍼스 교육파트너사인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이사장 이동기) 실무진 등을 비롯해 동대문캠퍼스 1기 3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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