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와 기업 현황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난 10월 25일 화상회의를 통해 유럽 미디어 매체 ‘스타트업월드(STARTUPWORLD)’의 Clement Jean 리포터와 ‘온라인 밋업(Online Meet Up)’을 진행했다.제공-경기도이번 화상회의에 참여한 블루필(대표 김강남)은 소형 가전 전문 스타트업이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삼성전자 벤처 부에서 따로 나와 2017년부터 사업을 시작했다. 일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소형 가전제품을 사용하며 무덤덤하게 여겼던 불편을 찾아내고 해소하는 것을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와 기업 현황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난 10월 25일 화상회의를 통해 유럽 미디어 매체 ‘스타트업월드(STARTUPWORLD)’의 Clement Jean 리포터와 ‘온라인 밋업(Online Meet Up)’을 진행했다.이번 화상회의에 참여한 샘코포레이션(대표 박재범)은 콘텐츠 창작을 쉽고 빠르게 전 세계 사람들과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시리즈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2017년에 설립돼, 2020년에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법인을 설립, 2021년에는 Academics’ Choice A
경기도가 판교테크노밸리의 가치와 기업 현황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지난 10월 25일 화상회의를 통해 유럽 미디어 매체 ‘스타트업월드(STARTUPWORLD)’의 Clement Jean 리포터와 ‘온라인 밋업(Online Meet Up)’을 진행했다.이번 화상회의에 참여한 콕스스페이스(대표 김호연)는 2015년 인텔 프로그램 매니저를 역임했던 김호연 대표가 설립한 기업이다. 김호연 대표는 인텔 재직 중 휴먼 인터페이스 디바이스 경연 대회에서 아이디어 콘테스트 부문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으며, 휴먼 인터페이스가 향후 펼쳐지게 될
㈜레티마크(대표 장준근, 김종원)는 지난 10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회 ‘SWITCH 2022(The 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 2022)’에 참가했다.레티마크는 프로테오믹스 기반 플랫폼 기술을 통해 단백질 마커를 발굴하고, 다중반응법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혈액 기반 분석 알고리즘 소프트웨어를 개발, 빠르고 정확도가 높은 시각질환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혈액·AI(인공지능) 기반의 황
드림에이스(대표 임진우, 김국태)는 지난 10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회 ‘SWITCH 2022(The 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 2022)’에 참가했다.드림에이스는 IVI 기술과 이동수단 UX의 노하우를 결합한 통합 운전석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2015년 11월 설립했고 12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이번 전시회에 소개할 통합 운전석 IVI(In-Vehicle Infotainment) 솔루션 ‘
고큐바테크놀로지㈜(대표 박진영)는 지난 10월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싱가포르 리조트 월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전시회 ‘SWITCH 2022(The Singapore Week of Innovation and Technology 2022)’에 참가했다.고큐바테크놀로지는 사회적 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최근 완료된 치매 극복 프로젝트를 수행한 KISTI(Korea Institute of Technology Information)의 ‘기계학습을 통한 치매 예측용 데이터 처리 기술'을
타고(대표 김수빈, 강민성)는 지난 10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KES 2022(제53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했다.타고는 상명대학교 체육학과 외래교수로 10년간 경험을 쌓아온 김수빈 대표와 한화 무역에서 10년 동안 해외 마케팅 및 영업 업무에 종사해온 강민성 공동대표가 의기투합해 2019년 설립됐다. 스피닝 불모지인 한국 사회에서 스포츠 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K-POP을 결합한 독자적인 운동 문화를 만들고자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한류에 관한 해외의 니즈에 맞추
㈜공공(대표 이선언)은 지난 10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KES 2022(제53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했다.2019년 설립한 공공은 지속가능 공기정화 분야에 특화된 기업으로서 스워셔 제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누적해왔다. 이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올해에는 미국 CES 혁신상 수상,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 위너, 우수디자인상품(GD) 선정,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등 기술력과 디자인
드라이브텍㈜(대표 최윤용)은 지난 10월 4일(화)부터 7일(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KES 2022(제53회 한국전자전)'에 참가했다.2016년 기술벤처로 설립한 드라이브텍은 ‘e-구동 주행 시스템’의 전문인력이 모여, 수송분야의 자율주행 모빌리티에 대한 최적화·표준화·고도화 기술을 제공하는 제조서비스 기업이다. 기존 물류로봇의 실내주행을 실외까지 확장하고, 사람과 협업 수송 작업을 실현하는 실내외 유무인 주행 전기차량형 로봇 플랫폼과 이와 연동하여 다양한 주행정보를 관제-모니터링하는 시스템 서비스도 제공한다.이번 전시회
트이다(대표 장지웅)는 지난 9월 20일(화)부터 21일(수, 현지 시각)까지 미국 뉴욕 Pier 17에서 개최된 ‘한-미 스타트업 서밋(KOREA-U.S. STARTUP SUMMIT)‘에 참가했다.트이다는 ‘언어 교육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자’라는 비전 아래 경제적, 물리적 제약을 뛰어넘어 보다 더 많은 사람이 자유롭고 효과적으로 외국어 회화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가상 시뮬레이션을 통해 외국어 학습, 발음 연습 및 대화 경험을 할 수 있는 모바일 앱 트이다를 만들었다.2020년 6월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는 ‘
그린웨일 글로벌(대표 윤태균)은 지난 9월 20일(화)부터 21일(수, 현지 시각)까지 미국 뉴욕 Pier 17에서 개최된 ‘한-미 스타트업 서밋(KOREA-U.S. STARTUP SUMMIT)‘에 참가했다.일상생활에서 플라스틱 제품의 사용시간은 몇 분에서 몇 시간에 불과하지만, 환경에 끼치는 영향은 수백 년 동안 지속된다. 이에 반해 전 세계 플라스틱 재활용 비율은 9% 미만이며, 재활용하더라도 최종적으로 폐기되므로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 그린웨일 글로벌은 이러한 플라스틱 문제의 근원적 해결 방안을 다루고자 설립됐다.그린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는 프렌치 테크 커뮤니티 서울(FTCS: French Tech Community Seoul)과 한-불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한불상공회의소(FKCCI)가 주최한 ‘테크포굿 투어 2022’가 지난 23일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에서 테크포굿 서밋 2022 및 스타트업 피치 콘테스트로 대미를 장식하며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한국과 프랑스의 스타트업 생태계 혁신과 국제적 협력 증진을 위해 개최된 ‘테크포굿 투어 2022’는 지난 19일 개막해 총 5일간 양국 협업을 위한 세미나, 국내 테크 스타트업 소개와 서울
마키나락스(대표 윤성호, 이재혁)는 9월 20일(화)부터 21일(수, 현지 시각)까지 미국 뉴욕 Pier 17에서 개최된 ‘한-미 스타트업 서밋(KOREA-U.S. STARTUP SUMMIT)‘에 참가했다.마키나락스는 머신러닝(ML)·딥러닝(DL)·강화학습 기술(RL) 기반의 Core ML 역량과 Enterprise MLOps 제품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AI 스타트업이다. 이상탐지(Anomaly Detection), 제어 및 최적화(Control & Optimization), 예측 분석(Predictive
콘티넨탈 코리아가 서울산업진흥원과 우수 스타트업 발굴 및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에는 콘티넨탈의 글로벌 스타트업 조직인 코페이스가 함께 참여한다. 서울 오픈 이노베이션 얼라이언스를 주관하는 서울산업진흥원은 서울시의 대표 창업지원 기관으로, 다국적 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긴밀히 협력과 개방적인 환경을 조성해 공동의 이익 창출을 목표로 한다.콘티넨탈은 모빌리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2017년부터 별도 독립 조직인 글로벌 스타트업 기업
어밸브(대표 박규태, 이원준)는 9월 21일(수)부터 23일(금)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Try Everything 2022’에 참석했다.어밸브는 스마트팜 솔루션 전문 스타트업이다. 스마트팜은 기존 노지 대비 10배 이상의 생산량을 만들어낼 정도로 혁신적인 기술이고 미래 가능성이 높은 산업 분야다. 2021년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고 2021년 매출 2.1억 원, 2022년 매출 10억 원을 기대하고 있다.'스마트팜' 하면 보통 하드웨어에 중점을 두고 있는데, 어밸브는 인공지능에 기반한 소프트웨어 분야
㈜에스씨엘헬스케어(이하 에스씨엘, 대표 이경률)는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BIO KOREA 2022(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했다.에스씨엘헬스케어는 품질, 서비스, 연구를 통해 건강한 사회를 이룩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의료 빅데이터와 다양한 분야의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바이오 부문의 토털 솔루션 및 플랫폼을 제공한다.명확한 데이터 기반의 근거 중심으로 의료진단, 개인 맞춤형 정밀의료를 실현하기 위한 바이오마커 개발, 임상시험 C-Lab, 바이오물류 등의 사업
㈜더도니(대표 이강원)는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BIO KOREA 2022(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했다.더도니는 나노·바이오·의학·첨단공학 등 현대과학의 첨단기술을 융합해 생명 계측 시스템을 비롯한 각종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회사로서, 혈액 기반 휴대용 체내 칼륨 계측장비 등 의료기기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기초를 넘어 해외 의료기기 산업의 최고를 꿈꾸고 있다.이번 BIO KOREA 2022 현장에서 더도니 관계자를 만나 직접 설명을 들어봤다. Q1. 회사 소개 더도니는 2
㈜엠투에스(대표 이태휘·김양호)는 지난 5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개최된 'BIO KOREA 2022(바이오 코리아 2022)'에 참가했다.엠투에스는 2017년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업체로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다. 창립 직후부터 VR(증강현실)에 대한 꾸준한 연구·개발을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현재는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물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 관련 분야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를 전문으로 제작하고 있다.VR을 통한 모니터링 및 심리치료 시스템, 의료 서비스, 시
㈜소프트피브이(대표 안현우)는 지난 4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2 월드IT쇼(WIS 2022)'에 참가했다.2017년 설립한 소프트피브이는 지름 1mm 내외의 구슬형 실리콘을 이용한 초소형 SMD 타입 태양전지(제품명: 소프트셀) 제작기술 및 투명하고 유연한 PCB 필름에 표면실장 방식으로 태양광 모듈을 제작하는 기술을 개발, CES 2021과 CES 2022에서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태양전지를 전자부품처럼 만들었으며 자동화공정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돼, 향후
엑소스피어랩스(대표 박상호)는 지난 4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2022 월드IT쇼(WIS 2022)'에 참가했다.엑소스피어랩스는 중소기업·스타트업에 특화된 정보보안 서비스 기업으로, '비전문가를 위한 보안'이라는 미션 아래 SaaS 기반의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PC 보안과 데이터 보안은 기업 비즈니스에 필수적인 경영 인프라이지만, 보안 전문가 없이는 준비하기 어려웠다. 엑소스피어랩스는 이런 한계를 해결하고자 출범, '보안팀 없이 쓸 수 있는 보안 서비스', '보안 지식 없이 쓸 수